오늘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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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9-12-14 01:23본문
이야기는 이렇게 된다
오늘 밤 비가 내리지만
많이 내리지 않으면 일을 한다 ~ 였는데
때 마침 많은량의 비가 내려주어 이렇게 여유를 부린다 ㅋㅋ
비 덕을 보는 이 기분 ~ 아 얼마 만에 맛보는 휴식인가
물론 내일 밤은 또 밤샘을 하겠지만
일단 오늘 밤은 ~
또 다른 이야기 하나
몇 일전 급여 나오는 날 밤
일하기위해 모인 직원들 불만
왜 야간 초과근무를 몇시간 하는데
수당이 이것밖에 안나오느냐 ~ 씩씩 불만소리
내일 확인을 해달라
아님 밤에 하는 초과근무를 하지 않겠단다
그래서 담당부서에 알아 본즉
여차저차하여 이렇게 계산하여 지급한다라는 설명
무튼 조금 반영하여 기존 6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렸다
직원들 나를 보더니 ~ 아아 매우 만족입니다 라고
덕분에 나도 조금은 더 받을 듯
댓글목록
밥말리가 그랬나요
어떤이는 비를 느끼지만 다른이들은 비에 젖는다 ? 아리까리하네요 ㅋ
아이들 휴교령처럼 잠시 기쁜휴식이었겠어요~
감상으로서의 내리는 비
일터현장에서의 받아들여야하는 젖는 비 ..
무엇보다 청심님의 솔선수범이
다른분들에게 큰 위로가된듯한 하루였음이 느껴지는글
잘 읽고갑니다 파이팅 !!^^
어쩌다 일을 야간에만 하시게 되는지
심심한 위로를...
때마침 내린비로 달콤한 휴식시간 이였겠네요
말은 하고봐야 한다고 청심님 덕분에 직원들이
만족해 한다니 다행이네요
야간 근무 늘 안전주의하세요
노을님 반갑습니다 ~
밤일 ~ 열차운행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해야하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미리 준비를 했다가 열차 영업이 끝나면 바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 열차가 출발하기전 까지 일을 하고요
일이 끝나면 마무리까지 ~ 하얀밤을 밝힙니다
전에 언젠가 제가 궁금하여
물어본적이 있었지요
제가 아는 노을님인가하고요
노을 ~ 참 좋은 닉입니다
님의 댓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요
어젯밤 내린 비가
청심님께
뜻밖의 휴식을 드렸군요~^^
부당한 일은 대화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 해 나가야 겠죠
잘 하셨어요~^^*
파스님 반갑습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님의 품위와 인격이 묻어나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가끔 만나는 인연이기도 하지만
짧은 글 몇줄에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구나 ~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시 내려진 휴교일 같은
그래요 지난밤 편하게 잤습니다 ~ 모처럼
이런 길고 긴 밤 잠을 잔다는 행복감
전에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요
밝은 기운이 품품 솟아나는 글에
저까지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
어젯밤 내린 비가
청심님께
뜻밖의 휴식을 드렸군요~^^
부당한 일은 대화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 해 나가야 겠죠
잘 하셨어요~^^*
연후님 반갑습니다
그래요 비가 저에게 휴식을 ~
부당한 문제는 대화로 ~
같은 생각입니다
합리적인 것이 상호존중이기도 하고요
오늘 낮기온이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요
어쩌다 일을 야간에만 하시게 되는지
심심한 위로를...
때마침 내린비로 달콤한 휴식시간 이였겠네요
말은 하고봐야 한다고 청심님 덕분에 직원들이
만족해 한다니 다행이네요
야간 근무 늘 안전주의하세요
노을님 반갑습니다 ~
밤일 ~ 열차운행이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해야하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미리 준비를 했다가 열차 영업이 끝나면 바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 열차가 출발하기전 까지 일을 하고요
일이 끝나면 마무리까지 ~ 하얀밤을 밝힙니다
전에 언젠가 제가 궁금하여
물어본적이 있었지요
제가 아는 노을님인가하고요
노을 ~ 참 좋은 닉입니다
님의 댓글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요
아마 청심님이 아는 노을은 아닐겁니다
이 사이트 들어와서 처음지은 닉이니까요
늘 청심님의 건강하고 가족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보면 제가다 흐뭇 하더라구여^^
밥말리가 그랬나요
어떤이는 비를 느끼지만 다른이들은 비에 젖는다 ? 아리까리하네요 ㅋ
아이들 휴교령처럼 잠시 기쁜휴식이었겠어요~
감상으로서의 내리는 비
일터현장에서의 받아들여야하는 젖는 비 ..
무엇보다 청심님의 솔선수범이
다른분들에게 큰 위로가된듯한 하루였음이 느껴지는글
잘 읽고갑니다 파이팅 !!^^
파스님 반갑습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님의 품위와 인격이 묻어나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가끔 만나는 인연이기도 하지만
짧은 글 몇줄에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구나 ~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잠시 내려진 휴교일 같은
그래요 지난밤 편하게 잤습니다 ~ 모처럼
이런 길고 긴 밤 잠을 잔다는 행복감
전에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