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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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610회 작성일 19-12-17 20:22본문
아이패드로 글 적으니 좋네요.
컵이 하도 느려터져서 딸한테 잠시 아이패드 빌려서 노네요.ㅎㅎ
며칠 전엔
코코에서 팔찌를 세일 한다기에
탈퇴하고 얼른 가서 하나를 질렀지요.
첨엔 그닥 눈에 안 들어왔는데
며칠 착용하고 다니다보니 자꾸 맘에 드네요.
팔찌가 많긴 하지만 견물생심이라고 자꾸 지르게 되네요.
나를 위해 돈을 아끼고싶지는 않아요.ㅎㅎ
소소한 소비는 삶의 활력!!!
댓글목록
보사님 오랜만요
여전히 출근 잘 하시네요
대단하심요
지금 타자 연습을 ~ 지난ㅠ언젠가 글에서
적극적인 그 자세 본닫고 싶네요
무튼 무엇이든 한다면 하는 보사님
모든것이 잘 되시길 ~
보사야...컴...공장최기화 시켜라......타자를 치야.......글을 빨리 적지....
테블렛으로 하면. 다시 독수리로 돌아간다.
니가 독수리로써, 직장에서.....젊은 사람 뒷다마....대상이 되었다는 것을 넌 몰르지?
ㅎㅎㅎㅎㅎ
여자들에겐 소소한 소비는..
삶의 활력...맞는거 같아요..ㅋ
지름신 발똥만 조심하믄..
아무런 문제 없지싶어요..ㅋ
옷도 첨엔 맘에 들어서 샀는데 별로인게 있구요..
그냥 산게 입다보니...
편하구 맘에 드는 것두 있구요...ㅎ
저두 음악들으며 둔눠서 손꾸락질을~ㅋㅋㅋ
나를 위해 돈을 아끼지않는 건 비밀이에요———남의 편에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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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글쵸.....ㅋㅋ
비상금 마련에도...
각별히 싱굥도 써야된담서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