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윤은 아무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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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런치
댓글 15건
조회 2,500회
작성일 19-12-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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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듣기도 힘든 단어이다
내 생애 태어나서 단 한번 불윤 하라고 시킨다면
결단코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왜냐하면 불윤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개도 못하면서 불윤까지 시키는거 그거 불법이다
내것도 못챙기는데 불윤?
오 노우
진정노우탱큐다
아무렇지않게 남편 아닌 다른 남정네들 만나면서 개뻔뻔 한 거뜰 많이 봤다
바로 이곳에서말이다
실생활에서도 단 한번도 보지못한 불윤들을 인터넷상에서 오지게 보니까
참 황당하다 못해 역겹더구마
여튼 불윤은 아무나 못한다
글고 어제 사당역에서도 웬 써글거뜰 하나가 벽에 붙어서 오살나게 애정행각?
거 바로 불윤,이다
에호
하라고 시켜도 못햐
불윤하지맙세다
~~
댓글목록
밍키 작성일
내 발꾸락을 그냥 내려보게 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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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내꺼 못챙겼으니 남의꺼라두 챙겨줄라는
희생정신 아닐까여?ㅋㅋ
밍키 작성일
(달언냐두 발꾸락 바바....ㅋㅋ웃겨죽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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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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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이런글쓰면 불윤 독려중인 부기 화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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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모텔 주인들 다 죽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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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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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이런글쓰면 불윤 독려중인 부기 화나여ㅋ
좋아요 1
브런치 작성일
웁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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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일
내 발꾸락을 그냥 내려보게 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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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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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일
(달언냐두 발꾸락 바바....ㅋㅋ웃겨죽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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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안이쁘네..뺀지 맞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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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일
발꾸락 자세히 봉께....ㅋ
울업우가...
내 발꾸락 보구...
콩알이 매달려잇는거 같다구..
하던데...그렇구망~~ㅋ
콩따묵듯.......아아......!ㅋㅋ
손톱달 작성일
내꺼 못챙겼으니 남의꺼라두 챙겨줄라는
희생정신 아닐까여?ㅋㅋ
브런치 작성일
그렇게 보믄 될듯요 근데 불 윤? 하는 사람들 모가 좋아서 내꺼 아닌 나므꺼를 탐할까여 에호 낸 내꺼도 싫드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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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넘의 떡이 커 보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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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남 떡 좋아하다 오지게 한번 혼나봐야 정신 차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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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죄송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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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넹 (공손히 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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