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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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 댓글 9건 조회 2,662회 작성일 19-12-16 21:47본문
저도 라자냐
안먹어보았어요
아니 못먹어봤어요
느낌상 미트소스치즈오픈스파티게티와 비슷한 맛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스쿨에서 파는 팔천원짜리 고구마피자도 맛나요
앞 동네서 파는 오천오백원짜리 돈까스면 만족합니다
양배추 달래는 대로 주고
크림스프도 알아서 떠먹을수 있구요
가성비 맛집이어요
일요일에 트레이더스에서 초밥 이만원짜리 28피스
이천원 할인하길래 사치좀 부려보았습니다 ㅎㅎ
요즘 왤케 돈까스가 땡기는지
토요일에 장선 곳에서 여섯개에 만원하는 고치돈
역시나 소스는 써비스 주셔서
식구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겨울엔 등따시고 배부른게 최고^^
댓글목록
이십년전쯤 취미로 요리배러 다닐때 처음 라자냐를
만들어서 한입 딱 먹는순간 뱃고싶은걸 억지로
꿀떡 삼켯지 말임다ㅋ 이태리 요리중 최고로 느끼할껄요
ㅎㅎㅎㅎㅎㅎㅎ
글쵸글쵸..ㅎ
등따시구 배부르믄.....
덩달아 오는 뽀나스........살....ㅋㅋ
이십년전쯤 취미로 요리배러 다닐때 처음 라자냐를
만들어서 한입 딱 먹는순간 뱃고싶은걸 억지로
꿀떡 삼켯지 말임다ㅋ 이태리 요리중 최고로 느끼할껄요
그래요? 전 쫀득하니 너무 맛나던데요?ㅎㅎ
좋아요 0당최 느끼한건 안조아라 해서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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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거 본적 있는가 같아요
Tv요리프로에서
납작하게 민 밀가루반죽에 토마토미트소스 치즈를 켜켜이 올려서
마치 밀가루반죽 고기케이크 처럼 생겼던거 같은 ㅎ
너무 느끼한건 시른데 마리죠 ㅎㅎ
드셔보세요
쫀득해서 맛나요~^^
밀가루 반죽 민것 식감이 쫘안득 하구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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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는기회 마니 가지시길 바랍니다.
다 먹자고 하는 일
존말씀
고오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