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의 문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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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9-12-04 12:31본문
손님이 핵심은 피해가고
무난하게 넘어갔다.
정작 본인 할 말은 다하고ㅋ!
손님 팬들은 불편할지 모르지만
나는 나름 정당한 비판이라 생각한다.
그 비판으로 우린 업그레이드 하고
발전한다.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 이런
재미도 없다면 뭔 재미가 있나.
흔히 "페르소나"란 말은 가면이라
일컷는데 ᆢ현대의 언어 사용은 다르다.
개인의 정체성 수준 정도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시대정신 따라기기가 어렵다.
너무 뭐라하지 마라.
난들 부끄로운 과거가 없겠나.
당신들도 마찬가지로ᆢ
이상하게 온에서 잘난척 잰척하는게
일상사가 되었지만 사람 가만히 보시면
끕수가 드러난다.
일관성이 있느냐 차이다.
어떤 분은 자기가 한 말도 뒤집어
난처하게 만들고.
(대구리 나쁜 놈들이긴 한데)
지적질 할려면 한도 끝도없다.
졸라 삐리한 ᆢ
어떤 노미 사진에 대해서
얘기하더라.
지 나름 작가라고 칭하더라
기가차서리 ᆢ패대기치고 싶었지만
참았다.
사진에 대한 기본도 안되는 놈
새끼가 ᆢ속으로 웃었다
세상은 글타 단면으로 보이지만
불연속적인 반복의 연속이다.
세상 다 이런 서글픈 마음 하나
가지고 산다.
난. 지나치게 완벽주의나 어리버리한
훈계하면 사기꾼이나 빙시라 여긴다.
이나이에 그거 누가 모르나^
댓글목록
어차피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혹시 완벽한 사람이 있다면
인간의 마을이 아니고 올림푸스 산에 살고 있을걸요~
그저~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사이코 패시나 쇼시오 패시에 그룹에 포함되지 않으면 다행인 것~
어차피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혹시 완벽한 사람이 있다면
인간의 마을이 아니고 올림푸스 산에 살고 있을걸요~
그저~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이
사이코 패시나 쇼시오 패시에 그룹에 포함되지 않으면 다행인 것~
꼭..한마디를 얹지고 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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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한가혀요. 달님은 정신과 의사하면 딱 체질인거 같음.사정없이 페부를 찌르는 글에 당혹하지만 ㅋ!.
..얹어야 스토리가 연결되잔수^
내 정신머리도 오락가락인데 누구 정신을 바로 하노ㅋ 난 백조가 딱 채질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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