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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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20건 조회 2,948회 작성일 19-12-11 09: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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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쵸~^^
진심 담긴 따순 말은
공허한 립서비스가 아니죠~ㅎ
그 따스함 주고 받는 일은~
내가 이룰수 있는 사회개혁~
각박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시작~ㅎ
꼭 멋진하루 보내요 춘풍님~!! ^^*
어느 책서 봤는데요...
싫고 미운 상대라 할지라도..
그냥 사랑하는셈 치고 사랑하면 된다는 글을..
읽고서....아...사랑이 그리 어렵진 않네...함서..
웃기도 했던거 같아요...ㅋㅋㅋ
뇌를 속여서라도..
사랑은 해야하는 건가도 싶엇고요..ㅎㅎㅎㅎ
불자도 아닌데 여름 3일 겨울 3일
템플 스테이를 몇차례 했는데
진정한 휴식 였어요 절밥은 몸의 구원...ㅎ
꼭두 새벽 깨야 되니 몸은 고단했지만...
이질적 문화에 화려하고 풍광 좋은
유럽이나 캐나다 여행 보다
깊은 산속 사찰이 비경이고 선경 입디다
이번 겨울엔 비구니 사찰을 찾아 갈거요
한번 가보세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좋아요 1사랑합니다~ 고갱님. 아니고 춘풍님~~~~
좋아요 1
불자도 아닌데 여름 3일 겨울 3일
템플 스테이를 몇차례 했는데
진정한 휴식 였어요 절밥은 몸의 구원...ㅎ
꼭두 새벽 깨야 되니 몸은 고단했지만...
이질적 문화에 화려하고 풍광 좋은
유럽이나 캐나다 여행 보다
깊은 산속 사찰이 비경이고 선경 입디다
이번 겨울엔 비구니 사찰을 찾아 갈거요
한번 가보세요
저녁묵을때 집사람이 틀어논 법문이나 잘 듣고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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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다가 제풀에 스르르 핫바지 방구새듯
새나가길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 좋은 예기만 해여ㅎ
여기 존 얘기 한사라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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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서 봤는데요...
싫고 미운 상대라 할지라도..
그냥 사랑하는셈 치고 사랑하면 된다는 글을..
읽고서....아...사랑이 그리 어렵진 않네...함서..
웃기도 했던거 같아요...ㅋㅋㅋ
뇌를 속여서라도..
사랑은 해야하는 건가도 싶엇고요..ㅎㅎㅎㅎ
어렵고도 어려운 일
안그럼 벌써 하고 있겟지요
내가 최애하는 아저씨란 드라마에서 이뿐 영화배우로 나오는 여자 생각나넹~
싫은사람 일부러 사랑한다 사랑한다 최면 걸던 에피소드가 나오는디 빵 터졌었져.
글쵸~^^
진심 담긴 따순 말은
공허한 립서비스가 아니죠~ㅎ
그 따스함 주고 받는 일은~
내가 이룰수 있는 사회개혁~
각박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작은 시작~ㅎ
꼭 멋진하루 보내요 춘풍님~!! ^^*
덕분에 멋진하루 보내고 이씁니다
연후님 나머지 하루도 즐겁게~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좋아요 1
아아 스지오뎅 ㅠ
소심줄같이 질기게 내가 사랑하는 안주 ㅋ
존 하루 보내이소
오늘 아침은 삶은 양배추, 물컹하고 밤색나는 된장,
멸치젓갈, 두부 안는 북어국...
맥주 하나 달랬드니 거절당함
먹방밍기가 물어 볼지 몰라서.
아침부터 맥주요?
ㅋㅋ
아침부터 술은 저두 거절하겠어요~
그르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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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땡스~!ㅋ
물어볼라 햇음...ㅋ
사랑합니다~ 고갱님. 아니고 춘풍님~~~~
좋아요 1욕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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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이랴?
아지맨 춘풍님 수준이 영 난해혀
수고하시란 말.
경상도식 입니다
욕 다 봣을 시간이네요 ㅋ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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