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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후 댓글 40건 조회 3,268회 작성일 19-12-14 11: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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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연후님 ~ 푸근한 주말 시작하셨네요
늦잠 달콤 ㅋㅋ
며칠 뺑뺑이돌다 저도 이제야 제자리 ~
흰밥 한그릇 주세요
맛난굴떡국에 한그릇 말아먹으면 크 ~~ 맛나겠어요
꿀꺽한후 쭈욱 뻗어 리모컨 쥐고있는 주말이면 좋겠는데
뭐가 이리 일이 총총 ㅜ
아 진짜 굴국밥 앞에 두고도 못먹는거처럼 군침이 ㅋㅋ
나두 떡꾹 먹었어여
추천 영화
오싹함을 느끼고싶다면 <굿 메리지>
노년의 로멘스 <밤에 우리 영혼은>
중년의 로멘스 <나이트 인 로댄스>
먹방은 <로멘틱 레시피>
섹쉬한 남자 브레들리 쿠퍼 <세레나>
주말은 그저 걍 암것도 안해도 좋아요ㅋㅋ
연후님표 굴떡국 션하고 담백할것 같아요.
더할나위 없네요^^
주말 잠푹자는게좋지요
노래가좋다 보고 이제 밥무야죠
대파굴국에
떡이 투하된 굴떡국
아점으로 이미 먹었어요~
음악이 괜찮죠~? ㅎ
녹진님도 아점 맛있게
드세요~^^
통통하고 부드러운 굴을
입안 가득 넣고
오물오물 먹는 모습만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어제 먹고 남은
생굴딱지가 있는데
굴밥을 할까 우짤까
생각해보고요.
아슈케나지의 연주는
좀 빠른 편인데
느린 연주도 함 들어보셔요,
또 다른 느낌요.
포스팅 해 두꾸마요
굿모닝 바비님~^^*
아..굴밥 좋지요~ㅎ
서산 간월도 주변서 맛본
굴 듬뿍 넣어 풍미 깊던
영양 굴밥이 떠오르네요~ㅎ
간월도의 석양빛 만큼
기억에 남아요~ㅎ
예 곧 가서 들어 볼게요~^^*
나도 오늘 8시에 일어났어요.
평소엔 6시.
겨울은 그시간이 깜깜하죠.
일어나자마자,
현관문 열어 강아지들 밖에 내보내고
볼일 보면 발 닦여서 다시 들이고
크리스마스 트리 불 끄고
그리고 일상을 시작하죠.
주말 아침은 식탁에서 제대로 차려먹고
햇살이 가득 머무는 2층 발코니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마십니다.
어제 카페에서 지인이 그러더군요
참..여유로워보인다고..ㅋ
글쎄요..
뭐든 내려 놓으면 그렇게 보이나봐요^^
굿모닝 커피님^^*
연하게 내린
향 깊은 따스한 모닝 커피
한잔 마시며~
커피님의
멋진 댓글을 읽어요~^^*
심장을 터치하는 피아노 연주 한번 더 들었슈~~
시장하니 굴떡국 한그릇 생각나네유~~ㅋ
편안히 잘자유 연후님~~~^^
굿모닝 마담님~~ ^^*
야식 안 드시고 편히
주무셨길~~ㅋ
김장 때 쓰고 남은 굴이 있는데
떡국을 좋아하는 내게는 아주 딱인 요리네요
연후님 다음에 그 맛 올려봅니다 ~ 먹어보고요
고마워라 ~ 그래서 꾹 누르고 감다
네 남쪽 나라님~^^
굴과 대파 듬뿍 넣은 떡국이
제 입맛엔 맛났거든요~^^
남쪽나라님 입맛에도
잘 맞으시길~~ㅎ
떡국이 거의 다 끓은 뒤에
굴과 대파는 거의 마지막에
넣는건 잘 아실듯요~^^
저도 떡국 넘 좋아하는데요 굴 넣고 끓여 본 적은 없어서요 한번 시도해 보겠씁니다 탱큐요~
좋아요 1
넹 브런치님~^^
쇠고기 육수 떡국이나
사골국 떡국이 헤비 하다고
멸치와 다시마 육수
떡국 끓이는 분도 많은데
전 떡국에 멸치 육수는
제입에 안맞는거 같아요~^^
전 어제밤 먹은 연어회가 잘못 됬는지,
밤 2시 50분에 한번, 5시쯤에 한번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와야했습니다.
연후님은 아주 푹 주무셨네요. 잘하셨구요.
난중엔 울둘다 푹잘잘수 있는 그런 밤이 되씀 합니다 연후님
에공~~
나쁜 연어회 때문에 ~
밤에 고생 하셨군요~~
오늘 밤은 편안히 줌세요~^^
전 평소 5시간 반 밖에
못자요~ㅜㅜ
휴일에라도 잠을 좀더
자야되요~~ㅋㅋ
흐윽...굴 못먹는 초딩입맛 우짭니까;
명절 때 친척들 모이면 저만 굴이랑 회, 못먹어서
돌연변이 취급 받슴니다ㅠ
굴떡국 상상 안대구 막~~~~~ㅎㅎ
안녕요 헤다님~^^
저도 생굴은 안먹어요~^^
펄펄 끓는 국물에 익힌굴은
맛이 고소해요~ㅋㅋ
저는 육류보다 해물 쪽이
점점 더 좋아져요~ㅎ
헤다님 입맛에 맞는 음식만 드셔도
세상엔 맛난게 많을테니
걱정 뚝~ 하셔도 되영~~ㅎ
오호 익힌 굴맛은 고소하군요.
먹을 기회있음 주저없이 한입 무야겠네여ㅎ
해물이 점점 좋아져요?^^ 저는 나물요 ㅎㅎ
어려선 나물을
서너 종류만 먹었는데
지금은 나물 종류
거의 다 좋아요~ㅋ
쌈싸름한 나물도~~
잘 참으며 먹어요~~ㅋㅋ
요리가 취미인 제게
꿀떡국 레시피는 팁이네요 ㅎㅎ
음악 좋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아 요리 잘하시는 군요~?^^
대파 많이 굴 많이 넣으면
션한맛이 특징예요
마늘 듬뿍~
생강즙은 조금요~ㅎ
청심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즘슴먹구 또 주무세효오..............웅?
좋아요 1
안녕요 손님~^^
또요~~ㅋ
평소보다 3시간쯤
더 잤는데요~~
넹 졸리면 더 잘게요~~ㅋㅋ
ㅋ많이 자야 미인된다눈.................ㅋ미인은 잠꾸러기...ㅋ
좋아요 0
여기서 더 이뻐지면 ~
마이 불안 !! 하다고
누가 그랬는뎅~~ㅋㅋ
농담 예요 !
농ㆍ담ㆍ~~ㅎ
ㅋ안과에 모시구 가세효오......서둘럿~!ㅋㅋㅋㅋ
좋아요 0
ㅋㅋㅋ
알았어영~~
안과를 꼭~~ㅋㅋ
주말에 9시 기상은 늦잠도 아니지 말임다 ^^
저도 이곡 좋아해요
쇼팽의 곡은 거의 다 좋아요 ^^
대파 듬뿍 굴 많이 떡국 션할것 같네요
저도 해볼게요 ㅋㅋ
글쵸~^^
알람은 10시에 맞춰 놓고
9시에 눈 떠서 좀
억울 했어요~ㅋㅋ
클래식중 지루하고 싫은 곡도
많은데
현악기 음악이나
클라리넷 오보에곡 좋아하고
피뇨곡도 감미로운곡은
즐겨 듣는편예요
설숲님 땡큐요~~^^
점심을 먹고 왔어요^^
어제쓴 제 글이 삭제 안된다네요
댓글이 있어서 못 지우니
원글 내용만 지우라고 나오네요...;;;;
어머 그래요~?
이틀쯤 지난 뒤에~
글을 지우는게 좋은데~
예 맛점 하셨군요~ㅎ
저도 먹었어요~^^
주말은 그저 걍 암것도 안해도 좋아요ㅋㅋ
연후님표 굴떡국 션하고 담백할것 같아요.
더할나위 없네요^^
안녕요~^^
왈츠님께도 한 그릇
드려도 될까요~?
일정이 없는 주말도
나쁘진 않죠~?
피로 다 풀릴만큼
많이 쉬셔요 왈츠님도~^^*
연후님 ~ 푸근한 주말 시작하셨네요
늦잠 달콤 ㅋㅋ
며칠 뺑뺑이돌다 저도 이제야 제자리 ~
흰밥 한그릇 주세요
맛난굴떡국에 한그릇 말아먹으면 크 ~~ 맛나겠어요
꿀꺽한후 쭈욱 뻗어 리모컨 쥐고있는 주말이면 좋겠는데
뭐가 이리 일이 총총 ㅜ
아 진짜 굴국밥 앞에 두고도 못먹는거처럼 군침이 ㅋㅋ
예~~ㅎ
흰밥과 굴떡국과 갓김치
대령이오~~ㅎ
귀찮아서 안꺼냈는데
석박지도 꺼낼까요~? ㅋㅋ
말씀만 하세영~~^^
있는데 안꺼내는 ㅜ
고백성사 보셔야함 ㅋㅋ
어여 내놔유 ! 차암 ~ 없는게 없네요
살림꾼 연후님 ^^
ㅋㅋ 그 석박지요~~
제가 담은게 아니라
얻어온 건데~~ㅋㅋ
깍뚝이 동치미 석박지는
저도 가끔 만들긴해요
엄마께 맛이 더 좋아서 글치~~^^
낸 사곡 육수내 고기 듬뿍 고명올린
명절식 떡국이 좋아유~~~ㅋ
음악 좋아유~~~
글츄 잉어님 선곡력이 좋지유~~? ^^
네 마담님~^^
그런 정통 떡국은
엄마가 자주 끓여주심~^^
적은양 끓일땐 굴 떡국 편해요~ㅎ
최근에서야 알았어요
쇼팽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
음악의 매력을~~
애잔하며 감미롭고 깊이있게
아름다운 그들의 세계를~~
나두 떡꾹 먹었어여
추천 영화
오싹함을 느끼고싶다면 <굿 메리지>
노년의 로멘스 <밤에 우리 영혼은>
중년의 로멘스 <나이트 인 로댄스>
먹방은 <로멘틱 레시피>
섹쉬한 남자 브레들리 쿠퍼 <세레나>
달님도 떡국요~~ㅎ
겨울엔 떡국의 따스함이
좋지요~? ㅎ
오~~
추천 영화 참고 할게요
섹시한 남자...<세레나> 에
확 시선이~~ㅎ
땡큐 달님~~♡ ㅎ
주말 잠푹자는게좋지요
노래가좋다 보고 이제 밥무야죠
대파굴국에
떡이 투하된 굴떡국
아점으로 이미 먹었어요~
음악이 괜찮죠~? ㅎ
녹진님도 아점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