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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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난난나 댓글 33건 조회 2,697회 작성일 19-11-26 20:07본문
일욜 ㅅㅏ러 다시가려고야?
그림 그리고 머리 길어져서 지지고 왔시야!
짧은데 뻐청머리 되드라야?
빠마는 의정부 실습생들 하는데가면 만원이여!
짧다고 8천원 받드라야
니들도 찾아보면 돈 애끼는뎨 많아야
쓸데쓰고 애낄때 애껴야 부자되지
닉 변경하는거 밍기가 알려주라야
나 닉바꿀래야
댓글목록
와 여기 회원님들 진짜 착하다...
뽕님 부르면 뽕님이 답변해주고
밍기님도 알려달라면 알려주고...ㅋ
2달이 안되었으면 밍기님 말처럼 운영자에게 부탁해보고
2달 넘었으면야.
이름 왼쪽 사진모양 우측 아래 톱니바퀴 모양 클릭해봐.
개인정보 수정에서
닉넴 변경할 수 있게 돼있어.
어차피 닉넴 바꿔도 금방 알아보겠지만서도
나도 기분전환처럼, 하고 싶을때가 있더라고...
그럼 좋은 이름 짓기를 바라며 ^.~
맞어. 세상 사람들은 내 생각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어.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야 자기가 쓰고싶어 쓸 뿐이지 뭐... 보거나 말거나
봐줘도 고맙지만 안봐줘도 그만이지...
알뜰정보 운동 청소 그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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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야...
뭔소리야?
ㅎ 로긴하니까
저짝방에 안 좋은 것들 제목이 딱 보여서 ㅎ
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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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니노 싼구리가 모꼬. 아이덴티티가 영 ᆢ그게 좀 글네 ᆢ아바타 선택도 그니까 본능이 드러남!
..내가 사주까? 나도 이제 뽕 좀 있다. 손톱달이 언니에게 맞아 디질꺼지만ㅋ!
달언냐가 그런걸로 홈오 안팬다.....ㅋ
사실...나두 체리언냐가 저런 왕썬구리 쓰고..
나온거보고 좀 안어울린다 생각햇오....ㅋ
그날 내가 왕썬구리 글을 썻더만...
체리언냐가 그만....ㅠ.ㅜ
홈오야...ㅋ
내 요술봉은 난테 어울리쥐....?ㅋ
촤르르르~
한바꾸 돌은후...안정된 착취를 함....ㅋㅋㅋㅋ
실은 체리를 버렸다가
다시 사러 드갔더니 .. 품절이더라궁 ㅋ
ㅋ 찌찌뽕 ᆢ내가 아이템 달언냐에게서 받았잖수. 어휴 이게 명동 사채시장 달라 빛인데요 ᆢ갚을 길은 요원하고.
ᆢ수지 니 캐릭 안 바꿀래ㅋ!
조아래 내려가서 댓 읽어 봐 .. 포수한테 좋은말 써 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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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은 넣어 둬 .. 나도 넘치는게 뽕이여 ㅋ
썬구리 모어때서.. 손님이 쏴 준 뽕으루 산건뎁? ㅋ
눈이 오나 (아 .. 눈 좀 봤으면!)
비가오나
나는 허권날 필수여..썬구리는 ㅋ
왕돌짬님이 썬구리뽕을 썼어가꼬....그런지...
왠지 남자썬구리 가토~~~ㅋㅋㅋ
찌찌뽕~~!
나두 허권날 썬구리 필순데.....ㅋ
실내서도 글코....
밤에두 쓰구 그랴~~ㅋ
왜냐믄 시력을 썬구리에 넣어가꼬...
나갔다가 귀가할때까지..
썬구리 벗으믄 안보일때가 있거덩~~!ㅋㅋ
코랴선 눈치?가 보이기도 햐~~~ㅎ
사람들이 잘 안그러니깐.....ㅋ
고뤠?
울영자님한테
이쁜 잠자리썬구리 갖다놓으시라구 해 볼까? ㅋ
웅...ㅋ
여자 패숑 썬구리~~~ㅋㅋ
나도 처음에 한강으로 들어왔더니
밍기가 팍 늙어빠진 냄시난다고
바꾸라꼬해서 체리로 태어났음ㅎ
아이디 하나 더 있어서
예전 닉으로 또 하나 만들기도했는데
사용 안 해서 비번 까묵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두 한강은 좀 그랴~~~ㅎ
잘 바꾼거임~~~ㅎ
또 잘 안보인다고...뽕콘도 구입하라고 해서...ㅋ
썬구리도 쓴거쟈녀~~~ㅎ
내가 시키는대는대로 말 잘 듣쥐? ㅋ
좋아요 0웅...이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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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파마해써....?ㅋㅋ
보여줘~~~ㅎ
보여줘 ~~2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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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회원님들 진짜 착하다...
뽕님 부르면 뽕님이 답변해주고
밍기님도 알려달라면 알려주고...ㅋ
2달이 안되었으면 밍기님 말처럼 운영자에게 부탁해보고
2달 넘었으면야.
이름 왼쪽 사진모양 우측 아래 톱니바퀴 모양 클릭해봐.
개인정보 수정에서
닉넴 변경할 수 있게 돼있어.
어차피 닉넴 바꿔도 금방 알아보겠지만서도
나도 기분전환처럼, 하고 싶을때가 있더라고...
그럼 좋은 이름 짓기를 바라며 ^.~
못보믄 모를까....
보게되믄...물어보는거...
아는 선에서 알려주고 싶던데요~~~ㅎㅎㅎ
선하신듯.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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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선함서두 때때로...지R맞구 구래여~~~ㅋ
글고...
나도 한때 이쁜 그릇에 헷까닥 했었는디...ㅋ
이젠 안그래지더라....ㅎㅎ
그냥 있는 그릇에다가 맛나게 해서..
담아먹어도 충분햐~~~ㅋ
문의란에 가서 운영자님한테 부탁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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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게 지나가면 별 중요하지도 않고 ᆢ사람들도 유심하게 안 봐. 작가는 죽으라 쓰지만 독자는 그닥.
..매일 반복되는 일상사처럼 ᆢ
맞어. 세상 사람들은 내 생각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어.
여기 글 쓰는 사람들이야 자기가 쓰고싶어 쓸 뿐이지 뭐... 보거나 말거나
봐줘도 고맙지만 안봐줘도 그만이지...
홈오야...ㅎㅎ
밥 묵었어..?ㅎ
ㅎㅎㅎㅎㅎㅎ 쑥쓰해서 도망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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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난 쉰중반의 사회생활도 하는 홈오가..
아직도 저리 순수?한게 구여워~~~ㅋ
체리언냐도 글치...?ㅎㅎㅎㅎㅎ
전에는 손님 글만 뜨면
매췬듯이
되도않는 욕을하고 그러더니
(그러다가 까치리하고 쌈도하고 ㅋ
난 내 친구 까치리랑 하트한테 그러니까
또 곤란하고.. ㅜㅜ;;;;)
이젠 안 그러니까 약간 기특하기두햐 ㅋ
ㅋㅋㅋㅋㅋㅋㅋ
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