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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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8건 조회 2,340회 작성일 19-12-04 13:54본문
사람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따로 있다면서
지는 좋은 사람이라고
우기는 넘은 개구라다.
사람 중에 좋은 사람이 따로 있고,
나쁜 넘이 따로 있다고 믿는 사람은
위의 개구라에 속아서
언젠가는 큰일 치룬다.
사람은 선과 악이 공존한다.
다만, 사황이 그 둘을 관리할 뿐이다.
선한 사람으로 살기를 노력하고,
그런 상황에 놓이기를
늘 노심초사 하는 수 밖에 없다.
댓글목록
하기전엔 좋은남자
한후에는 나쁜남자
여자는요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안써줘도 알겠지요? 요수다쟁이핫백수야
선악을 관념 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 누군가는 사람을 돕고
누군가는 망치기를 주저 않지요.
용서의 문제에 이르면 또 다른 관념으로 선악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분별을 떠나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준은 필요하지요.
자신의 이득과 재미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사람은
악하다 상정해놓는 수도 좋은 방법 같아요.
- 개와 늑대의 시간이 오기 전 가리봉동에서
선과 악으로
사람을 평가하던 시절은
분명 지났지만 ~
작은 배려와 작은 매너쯤
갖고 있기를 기대하며
사회생활 이어 가는 일~
큰 욕심은 아니겠죠
핫백수님~? ㅋㅋ
선과 악으로
사람을 평가하던 시절은
분명 지났지만 ~
작은 배려와 작은 매너쯤
갖고 있기를 기대하며
사회생활 이어 가는 일~
큰 욕심은 아니겠죠
핫백수님~? ㅋㅋ
선악을 관념 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 누군가는 사람을 돕고
누군가는 망치기를 주저 않지요.
용서의 문제에 이르면 또 다른 관념으로 선악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분별을 떠나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준은 필요하지요.
자신의 이득과 재미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 사람은
악하다 상정해놓는 수도 좋은 방법 같아요.
- 개와 늑대의 시간이 오기 전 가리봉동에서
악은 두더지게임의 두더지 같아서
튀어나오믄 쳐박는 수 밖에.ㅎ
처 패다가.........
팔때기 아퍼서
잠수를 선택하신 쓰라린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도님께 충성~^*^
맞아요.
우리네 인간들이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으면
곧 바로 쓰레기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이지요.
우리네 인간들이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영리하고
다른 동물들보다 특별하게 똑똑한 DNA를 가진 인간이라는 동물이어서 그런거지요.
진부하지만...
최소한의 사고력은 늘
견지하고 있어야 된다고 봄니다.
막다른곳에서 나오는게 본성이라죠?
나두 내가 으뜨케 변할지 모르는거겠죠
아 나 무서워ㅋ
막다른 골목으로 델꾸가 볼까요?? 어뜬가 보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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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꾸갈수는 있으여?
함 따라가보게ㅋ
말이 쉽지 나도 아즉 가보질 않아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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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되는대로 살아봅시다........
겁나 따져싸면 ㅋㅋㅋㅋㅋㅋ
안돼...항상 생각하며 살아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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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전엔 좋은남자
한후에는 나쁜남자
여자는요
반대로 생각하면 됩니다
안써줘도 알겠지요? 요수다쟁이핫백수야
하길 뭘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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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옳은 말씀만 하시는
영화배우 백수님... ㅋ
전에 한 약속대로 읽는즉시 1추 드리묘
좋아요 0옳치옳치..ㅋ
좋아요 0하여간 님 아직도 연극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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