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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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9건
조회 2,656회
작성일 19-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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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천재 아들과 별다방에서
커피 마시고 있지롱~!!
시골에서는 어딜가나 막내였는데...ㅋ,
여기서는 딱 봐도 내가 젤 나이가 많아 보이네
근데, 하마트면 울 천재아들 못 보고 갈뻔 했자나.
이자슥이 실컷 점심 약속 해노쿠
막상 도착해서 전활 했드니...
깜깜 무소식 이더라고.
승질나서 카톡으로 그냥 내려 간다고..
서울까지 올라와서 얼굴도 못보고
내려가게 생겼다고..개g롤을 해놨더니
금방 전화가 와서 망정이지....ㅋ
그냥 내려갈 뻔 했다니까.ㅋㅋ
댓글목록
부자 상봉하면
분위기 어떨까 상상해봄 ㅎㅎ
수십년전 핫백님의 파릇하던 그모습의
도플갱어가 떠억하니 웃고있쥬 ? ㅎㅎㅎ^^
아 .. 반포 아닌가요
누가 묻길래 반포라캤는데 ㅜ
아유 참 ~
녹색버스 ^^*
핫백수 작성일
그런 비밀스런 이야기를 공표하다뉘...ㅋㅋ
연락 못 받은 사람은 뺀찌인갑네.ㅋ
브런치 작성일
오늘은 화면사진이 없네요 여간 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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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만 생각하면서
화내기 금지~
그럴수도 있는거지요~
부자 상봉하면
분위기 어떨까 상상해봄 ㅎㅎ
수십년전 핫백님의 파릇하던 그모습의
도플갱어가 떠억하니 웃고있쥬 ? ㅎㅎㅎ^^
손님 작성일
약속장소가 변경되었다네오....엄무찬조!(바람맞기 조흔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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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그런 비밀스런 이야기를 공표하다뉘...ㅋㅋ
연락 못 받은 사람은 뺀찌인갑네.ㅋ
손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라버린 비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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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반포 아닌가요
누가 묻길래 반포라캤는데 ㅜ
손님 작성일
ㅋ화스님은 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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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참 ~
녹색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