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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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머리독수리 댓글 13건 조회 2,832회 작성일 19-12-10 21:22본문
혹시 순심이님도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흘러 흘러 오셨단 글에
노래 하나가 떠오를듯 떠오를듯
답답하게도 생각이 안나네요
민멀독술님 편안히 평화롭게 머무시길^^
헐...@.@ㅋ
낵아 순심이란 닉넴을..
쓴적이 있는 여자사람입니다만...ㅋ
혹시 구루민겨..?ㅋㅋ
만약 글타믄...방가딩가~~~ㅎㅎ
흘러 흘러 오셨단 글에
노래 하나가 떠오를듯 떠오를듯
답답하게도 생각이 안나네요
민멀독술님 편안히 평화롭게 머무시길^^
늦은시간에 많이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뽕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주시면 받겠습니다
혹시 부산에 사시는 순심이님이 맞으십니까?
아니면 제가 찾는분이 아니시네요
동명이인이신가요??
저는 부산사는 순심이는 아니네요.....ㅋㅋ
죄송합니다..
꾸벅..
자주 나오신다면 만뽕 쏘것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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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낵아 순심이란 닉넴을..
쓴적이 있는 여자사람입니다만...ㅋ
혹시 구루민겨..?ㅋㅋ
만약 글타믄...방가딩가~~~ㅎㅎ
어서 오세요 ^^
그런 닉은 없을걸요~?
뽕 드릴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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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신입님 헤롱뽕인줄 헷갈려
심장 벌렁이고 계실지도요 ㅋㅋㅋ(죄송요~~)
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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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헉~
배애신감에 갑자기 앞이 뿌얘지묘.
난 왜 뽕 안준겨?
내가 옷입을라구 폐지모으는 논네처름 유모방에
싱거운 댓 주루룩 다는거 모른겨????
ㅎㅎㅎ
지금은 필요음따
옷 입었응께~
어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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