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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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3건 조회 2,595회 작성일 19-12-12 18:14본문
나는 지금 28살 먹은 아가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돠.
나의 막내딸 나이와 같던데,
단 둘이 데이트라...어색 할거 같지요?
천만에...지금 막 설레고 그럽니다.
미리 시켜 놓으라해서...
치즈라볶이랑 감밥 주문 했네요.
어쩜좋아..~!! ㅋㅋ
댓글목록
어제 오늘 손님 글이 없네유~~~
손님 못 보셨슈~~~? ^^
하여튼 인정머리 읎긴~~~!!!
어여 찾아내유 손님을~~~~~ㅋㅋㅋ
설렘이
그 설렘은 아닐 듯 .. 어쩜조아 ㅋ
너무 거시기허면
어쩜조아 요거랑 거리가 먼거 아녀??
존 저녁되시고여
좋아요 1존 저녁되시고여
좋아요 1
좋은 저녁입니다.
역시 젊은 것은 아름답네요.ㅎ
시나리호 동호회 작가님 기다리시는거 아녀유?
어떤배역일지에 설레시는것 같은뎅ㅋㅋ
조감독입니다.
내가 칸느까지 인도해야 할.ㅋㅋ
얼마나 좋으신지 감밥이리고 쓰셨네요
다 드시고 같이 가시는 건 아니겠죠
상위 0.1%로 사는 법을
아주 친절하게 갈쳐주고 왔지.
영리해서 얼른 알아 듣더라고...ㅋ
너무 거시기허면
어쩜조아 요거랑 거리가 먼거 아녀??
그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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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손님 글이 없네유~~~
손님 못 보셨슈~~~? ^^
못 봤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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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인정머리 읎긴~~~!!!
어여 찾아내유 손님을~~~~~ㅋㅋㅋ
설렘이
그 설렘은 아닐 듯 .. 어쩜조아 ㅋ
물론 다르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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