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님. 사면춘풍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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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9건 조회 3,010회 작성일 19-12-05 09:32본문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를 음악으로 드려봅니다
음악 올리고.....눙알을 뜨니 비몽사몽 새벽
또 해가 뜨니 사내의 운명이라는 것이 대문을 나서야 하거늘....
왜? 주택에서 살아가니 동네 주민들이 변강쇠로 알을까봐 ㅋㅋ
[저 인간은 밤에도 집에 있고 낮에도 집에 있고....]
사면춘풍님
같은 시절. 같이 공감하며 같은 아픔으로
살아 왔을꺼로 간주하여 우리 귀에 익은 음악으로 올려 봅니다
蛇 足 : 어디까지나 舌(설) 입니다
이 음악에 등장하는 [체로키족] 은 조선의 동이족인 한민족을 얘기하며
고려 발해의 후손이란 설 . 그리하여 체로키의 부족 국가에 나오는 국가가
어메이징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니 참고하는 정도로 봐 주삼)
파스님 반갑습니다
해마다 연례행사로 쭈~욱 해왔지만....
2년전에 워떤 여인(?) 땜에 딱 한번 기냥 넘어갔고....
2019년 12월 24일 19시 엉아 고향 **처럼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 엉아야가 키타를 담당 합니다 ㅋㅋ
작년에 단원들이 동영상을 촬영한 것이 있는데....
오죽하면 엉아가 동영상을 올리지 못하겠습니까?
내 폰에도 내 세숫대야 하나도 올리지 못하는데....ㅋㅋ
유투브서 음악 쌔벼와 이곳에 올리는것도 정말 어렵고 힘들게 배웠습니다
역시 인간은 변형동물이 아닌가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삼
그외 모든 님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꼭 찝어 두사람만 고마우신규~~~?
글쓴 수많은 딴 사램덜은 안 고맙규~~~?
적당히 하슈~~!! 지혜 실종된 아자씨~~~
ㅎㅎ
엊그제 엉아야가 음악 올린것에 대한
관심표명인 댓글에 대한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 입니다
너그러히 이해 하삼
역시 뺑덕 어멈답습니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삼
뭘 영 모르시네유~~~ㅋ
난 ''뺑덕이란 애의 어멈'' 이 아니규~~~
'' 청이 마더'' 인데유~~~?
닉넴이 ''마담므 뺑덕'' 이시구유~~~ㅋ
엉아~~
잘지내시죠?
오늘 넘 춥네요~~
멋진 콘서트도 하고~
역시 멋지시네요~
꼭 찝어 두사람만 고마우신규~~~?
글쓴 수많은 딴 사램덜은 안 고맙규~~~?
적당히 하슈~~!! 지혜 실종된 아자씨~~~
ㅎㅎ
엊그제 엉아야가 음악 올린것에 대한
관심표명인 댓글에 대한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 입니다
너그러히 이해 하삼
역시 뺑덕 어멈답습니다
ㅋㅋ
좋은 하루 보내삼
뭘 영 모르시네유~~~ㅋ
난 ''뺑덕이란 애의 어멈'' 이 아니규~~~
'' 청이 마더'' 인데유~~~?
닉넴이 ''마담므 뺑덕'' 이시구유~~~ㅋ
아 지혜님 ~
부족이름이 지프차 모델이랑 같군요
왠지 더 멋짐 ㅋ
세숫대야라는 표현 노노 ~
용안 ..ㅋㅋ
음악 두곡 감사드려요 ^^
님도 좋은하루 !
또 뵙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파스님도 두건 꼭 쓰고 다니삼
호박(?) 터질까 두렵사 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옙~~
좋아요 0호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넵
더 좋은 음악으로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