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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2건 조회 1,339회 작성일 24-03-29 12:18본문
안 읽는당게 욕이나 실컷 할까야?
물증심증 있다는디
으디 대보라혀
내가 익방서 글 썼다는 물증 대믄되지
뮨 말이 많아 밤새 억울하고 분이 안풀려
잠을 쳐자덜 몬하냐
게판이 뭐시라고 목숨거냐고
돈이나오냐 똑이나오냐
거 밥은 고봉밥에 고기 안묵는다드만 웬 고기를 산더미로
갖고오고 김치도 2인분 찬 갖다 묵냐
거 5천5백 돈내고 2인분 무그믄 되갔냐
학생들꺼 낑겨무그믄 알아서 욕심내덜 말아야지
뻑하믄 마니 몬묵는다 고기 싫어한다드만
이건모~~
그나조나 아침에 보니 아주 뿌였드라
다행히 여우비라도 내려주니 고맙네
내가 요즘 청소 재미를 붙혀
뭐 더 할거읎나 찾다가 코드 꼽아둔 전선 걸래질 싹싹했시야
케이블선으로 묶어둔것도 펴서 싹싹닦고
올만에 에어컨도 의자갖다 매달리가 구녕구녕 훑쳤네야
이래 해놓으믄 반나절은 삼삼하니 기분이가 좋아
피죤넣었으니 빨래만 널믄 되
나는 어릴때 향수로
빨래 삶는 냄새랑 빨래 널은 냄새를 아주 좋아혀
그래서 여적 건조기는 고민만하네
동생도 이사감서 일체형 샀더니 편하다는디
일단 좀 더 구닥으로 생활해보려고
일단 밥부터~
댓글목록
우리 갱촬서 함 보자
여서 이라지 말고
민폐끼치지 마르~~
워뗘? 조치?
죄지으믄 벌금 및백 내는거지모
난 내도 암치도 않으
학마 고소를 해불까
하믄 나짝 함 볼 수 있나몰러~
디지라고 저주기도나 하고 말이지
좋아요 3
남이 해준 밥만 먹고다녀
여백의 미를 찾기 힘들구만ㅋ
다룩디룩 심술보로 채움
ㅋㅋ 왜 읽오?
내가 너 흉본건줄 알으야?
이건모~~
위 아래
널뛰는 글 들 ㅋㅋㅋ
갱찰서에서 만나자니까
댓을 안하네
수건 삶아 널면~
기분까지 개운해요~ㅋ
성격 싸납고~
요상한건
진작에 알았지만~
하루 글 5개면
충분 할텐데~
원글보다 긴 자댓글
수두룩 ~
말.. 지겹게 많.. ㅠ
으으.. ㅋ
비 오는거 상관없이 황사가 완전 뿌옇네요
국 끓인다고 30분 문열어놔서리
청소한거 도루묵 되았시야
아 이를어쩔...
잠을 몬잤다자녀 ㅋㅋ
심술에 지 성질에 못이겨서
왐마~
달콤연우 올만일세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왜 읽오?
내가 너 흉본건줄 알으야?
이건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 갱촬서 함 보자
여서 이라지 말고
민폐끼치지 마르~~
워뗘? 조치?
죄지으믄 벌금 및백 내는거지모
난 내도 암치도 않으
남이 해준 밥만 먹고다녀
여백의 미를 찾기 힘들구만ㅋ
다룩디룩 심술보로 채움
살이 뒤룩뒤룩하니 남자바지에 몸빼입드만
두턱~
디지라고 저주기도나 하고 말이지
좋아요 3
학마 고소를 해불까
하믄 나짝 함 볼 수 있나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