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들은 얘긴데 말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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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난난나 댓글 6건 조회 2,359회 작성일 19-11-23 16:42본문
아는 여자 얘기여? 얼굴만 알아야!
이 여자가 61,2인데 말이다? 얼굴뿐 아니라 피부가 뽀애! 아주 피부 미인!
얼굴은 게냥 그랴!
남자들 앞에서는 가드러져야! 잘윳고 잘노러야!
전문학교 나와서 지식은 있어야! 우덜나이 즨문학교만 나와도 공부 많이했으야!
한문도 잘 쓰고 솜씨가 좋아야! 교양도 있으야!
근디말이다?
포커페이스전문여 장사할라고야 교양 고상떤거고 깔끔떤거지야 실생활은
남자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야한얘기 장착여!
하여튼지간에 이여자가 남자를 만나가 밥퍼조 몸퍼죠 사랑퍼주다가야?
돈털려 몸털려 밥숟가락까지 털렸으야
생여우인데 남자여우테 걸린거여!!
니들 말이다?
남자가 돈냄시 솔솔풍길때 뻑가지 말고야?
왜 나한테 잘해주는지부터 생각해라야!
남자여우들 무서버야?? 특히 털없는 백고구미들!!
댓글목록
ㅋ닥쵸~!ㅋㅋㅋㅋㅋㅋㅋ(켕기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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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털고매요.
업무참조하소
ㅋ백모요?흑모요?
다박솔이요?드믄솔이요?ㅋ
잘가꾼 정원에 회양목같소만
좋아요 0갈래는 탈 수 있는지효오.................?여덟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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