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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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2,370회
작성일 19-09-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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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인지 심퉁인지를 전문가 추천하에 매입 했었는데
사자마자 떨어져서 2년 가까이 방치 해뒀다가 오늘 상한가 치면 본전이라서
지정가로 몽땅 매도 해놓고 퇴근해서 확인 하니까 종가에 체결이 됐던데
이럴 수도 있나요?ㅠ ㅠ
손해가 이만저만...흑
댓글목록
연기금이 많이 투입되서
지수는 많이 올라가지 않았나요???
요즘 돈많이벌던데
보이는사랑 작성일
많이 올라도 전에 비쌀 때 사놔서 아직 본전도 안 돼요. 손해보고 팔려서 속상하네요. 1500만 원 주식해서 잃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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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짓고생해서 알바하면 뭐해여....이것저것 재태크 한다고 손대서 탈탈 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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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직 반토막 난 게 또 한 종목 있는데 물타기를 해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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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물타기 하지 마시고 차라리 다른 종목을 사세요.
물타기 하다가 물려있답니다 ^^
보이는사랑 작성일
반토막 난 상태라 물타기 간절하네요. 팔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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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오죽하면 딸에게 상속한다고 했을까요
그나마 상폐는 안될거 같아요. ^^
보이는사랑 작성일
상폐되는 종목들도 많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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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네. 개인들이 투자하는게 요즘은 위험한 거 같아요.
공매도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네요.
공매도 없애면 외국 자금이 안들어오니까
막기 어렵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특히 코스닥은 조심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