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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비꽃 댓글 20건 조회 2,609회 작성일 19-11-20 17: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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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
미안~ ㅎ~
무슨 섭한 말씀을~
울 봉님도 장미꽃이죠...^*^
봉님이 장미꽃이 아니면 누가 장미꽃이겠어요?
낮에는 멀리 들판으로 날아가 먹이를 찾고
해가 떨어지는 저녁나절이면
대나무밭으로 돌아오던 참새들과
뒷산의 소나무들에게 봉님의 안부 전해줄께요.
감성충만 꽃언니~~~
언니가 꽃인데~~
제비꽃과 장미꼰님들에게 축복을...~!!ㅎ
좋아요 1
지금 순하고 여린 꽃들에게 야전 채험을
권장 하시는규?ㅎ
내가 장미꽃이라면..시러여 곱게 있을래여ㅋ
제비꼰님 안녕하세요
장미꽃이 아니어서 찔리는 맘으로다
억시게 추만 꽉 박고 물러갈게요
대나무와 소나무에게 안부 전해주시고요
꼰님도 행복하세요
무슨 섭한 말씀을~
울 봉님도 장미꽃이죠...^*^
봉님이 장미꽃이 아니면 누가 장미꽃이겠어요?
낮에는 멀리 들판으로 날아가 먹이를 찾고
해가 떨어지는 저녁나절이면
대나무밭으로 돌아오던 참새들과
뒷산의 소나무들에게 봉님의 안부 전해줄께요.
장미 명단 발펴?바라묘.............
좋아요 0아아...
좋아요 0네네...
좋아요 0걱정마세요,그대...
좋아요 0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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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잠시만 방심하면..........반말을?ㅋㅋ
혼나아~!ㅋ
ㅎ~
미안~ ㅎ~
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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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슨~
장미꽃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지금 순하고 여린 꽃들에게 야전 채험을
권장 하시는규?ㅎ
내가 장미꽃이라면..시러여 곱게 있을래여ㅋ
ㅎ~
그래요~
달님 이야기도 맞아요.
여리고 고운~
장미꽃잎파리에 생채기 나지 않기를...
제비꽃과 장미꼰님들에게 축복을...~!!ㅎ
좋아요 1
제비꽃도 귀여워요~ㅎ~
이 글은
미즈넷의 장미꽃들에게 보내는 편지랍니다.
감성충만 꽃언니~~~
언니가 꽃인데~~
ㅎ~
그러고보니까
내 이름이 제비꽃이네요~
이 글은 제비꽃이 아니고
미즈넷의
장미꽃들에게 쓴 편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