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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 님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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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4건 조회 3,184회 작성일 19-11-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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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사는게 뭔지....

이제서야 좋은 님들의 댓글을 봤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음악으로 드려봅니다


오늘 아침 다음의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2~30대 청년들이

무료 급식소에 100명이 넘게 줄을 섰다는 기사가 났네요

어쩌다가....이 시대의 불쌍한 청춘들 가트니라궁

부산에서 올라와 공시를 준비하는 준비생부터...마음이 아리네요


[주변인] 청소년기에나 들어본 말인데....

대학생등 성년들이 아직도 주변인? 행복을 추구하기가 어렵다?

그냥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욕망 그리고 인간의 행복추구권?

우리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 같습니다 에~효


 


bibi님 . 손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외 모든 님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bibi 작성일

와 손님이다!!! ㅋ

좋아요 2
best bibi 작성일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아요 1
best 손님 작성일

ㅋ네,향기님두 조흔 하루 되십시오....^^

좋아요 1
best 손님 작성일

ㅋ아아,비비............................................^^ㅋ
출근행겨?

좋아요 1
bibi 작성일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아아,비비............................................^^ㅋ
출근행겨?

좋아요 1
손님 작성일

ㅋ네,향기님두 조흔 하루 되십시오....^^

좋아요 1
bibi 작성일

와 손님이다!!! ㅋ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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