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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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난난나 댓글 2건 조회 2,456회 작성일 19-11-23 23:11본문
얼마전에 말벌주를 유리통하나 샀으야? 약이라케서 밤마다 두잔씩 먹는데야?
관절 신경통에 좋다는데야? 니들도 먹어바야 알것이여! 으디에 좋은지야?
첫날은 불면이여!
둘째날도 불면!
셋날부터는 잠이 쏟아지야 기가매키게 잠이 오드라야?
넷째날부터는 기가 뻗치는게 부부내우가 먹으니 밤을 새야.!
말벌이 게니 말벌이 아녀!
말벌통 큰거 두통을 통째로 사서
애벌레 말벌 전부 넣은거라 부유물이 떠싀 걸음망에
걸어 따라마시는데야? 효용이 대단해야!
애벌녀가 손구락 두마디 크기여!
맨거로 먹어도 질기긴 하지만 먹을만 하다네?
머리띠고 먹는데야? 고소하다드라야
니들도 애딀 낳고 쑤시고 결리고해바야 말벌아니라 듸한것도 먹제!
말벌 침독이 효과는 나오는갑는지 무릎도 덜 쑤셔야?
오늘은 쪼까 욕심내서 세잔마셨어야!
운동화가 돌아가든말든 내는 뒷방서 북이나 쳐야겄으야?
열오르는기 후끈 달아오르는구마야??
게니 빤쓰를 내리보고 싶으야? 으...더워야....내 쫌 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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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무리 쑤시고 결려도 못 먹는건 못 먹어야 ㅋ
좋아요 1아무리 쑤시고 결려도 못 먹는건 못 먹어야 ㅋ
좋아요 1아 그거요 느끼해서 영 먹기가ᆢ뭐 내용물은 입에 넣기도 끔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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