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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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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5건 조회 2,747회 작성일 19-10-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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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니깐,

오늘이 마을영화제 하는 날이자나.

초청작으로 이번에 촬영한 작품이 상영되는디..

무자게 민망 하단 말이지...


발연기..등 이따위 껏들이 민망한게 아니구...

(이젠, 발연기에 대한 민망함은 읎어. 그만큼 뻔뻔해진거지..모 ㅋ)

어느 연기의 달인 노배우에게 연기 노하우를 물어 봉께

감정이고 나발이고 간에 연기는 뻔뻔함으로 한다드만... ㅋㅋ


작품이랄 것도 없는 애들 장난 같은 영화에

너무 많은 가치를 우리들 스스로 부여하는 그 용감함이 민망한거여.

정말 요란 스럼더라구...

감독과 주연 배우의 인터뷰를 한다는 디

연기촐학이 어떠냐는 둥...영화란 무엇인가? 따위의 질문을 한다는 거여.

내참...어디서 줏어 들은 건 있어 가지구...ㅋㅋ


암튼, 머...대충 구라빨로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위주로 하려구...ㅋㅋㅋ



비록 지금은...장난으로 시작 된 거지만,

혹시 알어? 칸에서 초대장이 올런지....ㅋㅋ








추천7

댓글목록

제비꽃 작성일

포도님~
축하~축하 드려요.
즐겁게 사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건강과 행복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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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꼰님 고마워용.ㅎ
오늘 가발의 효과를 톡톡히 봤습미다.
할매들이 난리드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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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앗, 진짜?
얼렁 뚜껑 덮은 사진 함 올려바바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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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매니저 필요하문
날 섭외하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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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무급이몬,..생각해 볼게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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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무릇 뻔뻔한데가 있는살람들이 성공을 합니다
계~속 더 씨게 뻔뻔해 지세여ㅋ
단풍없는 단풍 놀이에 배만 터지 겠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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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칸에 가는 그날까지..뻔뻔하게  ~!!
펀하게...이런 댓글 달았는디...
어딨나??  이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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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오늘 너머 고무되신거 아녀라?ㅋㅋ
개봉기념 인텨뷰기념으로다 낼 아침에
가발쓴사진 쏘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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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개장수 작성일

유튜브  올라감? 제목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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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아직은 아니구...
조금 더 있으야 된디야.
죽부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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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개장수 작성일

죽부인은 너머 식상하쟎?
죽서방,죽머슴,죽돌쇠 이런거한번 만들어봐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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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배꼽아!!!~~하하

댓글땜시~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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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개장수 작성일

갸우뚱? 왤케 좋어허시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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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먼저 작성일

인간의 스펙트럼이 다 글치.
그람 몬 질문을 듣고 시픈겨?
그라지. 혹시 알아?
지금 싸인 받아놔야 할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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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인터뷰 자체가 민망헌 일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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