좍 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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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12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9-11-13 14: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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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 많이 사람사는 세상으로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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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시큰 하다는 소리만 듣다가
코허리를 접하니 그곳이 궁금타가
간장5밀리그램에 강낭콩2알 와사비의 찡한
통로를 상상하니 그부위를 알것만 같네요 ㅎㅎ
한 시인의 표현처럼
인생은 낡은 표지의 그림처럼 통속하다는 속성...
평범한 대중에게 미디어의 역할이 얼마나 어마무시한가!
작은땅도 넓다고 반으로 철조망치고
그도 크다고 지역 진영 당파로 후라이팬위 새멸처럼
튀겨지고 튕겨 오르며 탄내와 연기로
맛난 볶음 기대하기 불안한 이 모든걸 조장하는 일등공신
언론...그 언론을 그리 길들인건 정치사기꾼들 이겠지...
..어...말이 삼천포로 빠지는중이었네 ㅠ
삼천포에 친구 하나 살아요.
보고싶네요 그자석 ㅋ
어딘지.........낮설지 않은 춘풍님입니다~~~ㅎ
즐건 우요일 되세요~
비가 퍼붓고 잇습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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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횟집에서 눈을 마주치려 애쓰는 여자사람있으면 눈 맞추고 웃어주세엿
그것도 덕 쌓는 일이에여ㅋㅋ
생각만 해도 얼굴이 발개집니다.
우황청심환 먹어이지 대요
ㅋ무좌깐.......................................???
난 못햐~!ㅋ
미인 아니무는...ㅋ
ㅋ발려주는 건........................세계평와에 무좌깐 기여한다구 바여...ㅋㅋ
좋아요 0봉투 벌리고 선 관료, 정치꾼, 갑질처 는 어떠케 생각하십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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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미안해여................!ㅋ
제먹만 보구 쓴 댓글임을 고백하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