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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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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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8회
작성일 24-0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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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관점에 톱아볼 대목이
있다.
ᆢ현역 탈락 비율이 국힘당보다
현역하게 높다. 기조는 바꿔라 ᆢ
경선은 세 가지 방식이다.
전략공천, 당원 일반경선 50대 50.
완전 국민경선 100%다.
당원경선은 편파적으로 다소
볼 수 있다. 정보지(찌라시) 보고서에
의하면 당원 여론과 국민여론 조사
별 편차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민주당 경선은 흥행에 성공했다!
민주당 권리당원이 250만으로 추산된다.
(이만한 당원가진 세계 유례적 정당이다)
네트워크 확산이론에 따르면 두세 사람들
에게 영향을끼쳐도 1.000만까지 확산된다.
다른 하나는 속도의 문제다.
100명이 있는 정당과 200명이 있는
미드와 다르다. 회원수가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으로 급속히 전파된다.
기득권을 가진 현역 의원들이 실패한 이유다.
민주당 당원 증가세를 보면 ᆢ
문재인이 어려울 때 급속히 늘었다.
이재명이 힘들 때 배가되었다.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추세가
예견되었다. 현역들은 기고만장하여
이 판세를 놓쳤다.
선거는 구도이자 바람이다.
반윤석렬 각을 세운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다.
각을 잘 짜야한다.
박은정 검사도 조국혁신당에 참여했다.
선거나 노름 빤때기는 일어서봐야
알 수 있다는데 ᆢ조국혁신당도
민주당 그리 손해나지 않고 윈윈의
교집합을 찾을거 같다.
조국혁신당 의외로 강세다.
제 3지대 모든 정당들 지지율 추월했다.
흐름이라 보고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49% 베팅했다.
핵심은 이거다.
당심과 일반 국민들 여론이 차이가
없다는거다.
고착화된 미드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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