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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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7건 조회 551회 작성일 24-03-11 00:04본문
늦게 귀가해서 게시글 쭉 읽어 보니
쓰니들이 좋건 싫건 모두 배우자는 있 ㅋ(그게 부럽)
인제 보일러 올려서 아직 차가운 방에 누우니
옛날 여친들 생각이 많이 난다 큭
나는 배우자는 없지만 연애는 많이 했다
배신도 했고 당하기도 했고...ㅋㅋ ㅋㅋ ㅋㅋㅋㅋ
지금 노가리 풀려니 머리도 아프고 너무 늦었다
후일을 기약하妙
° 에블바리 그나잇
댓글목록
그려도 게시판 인기남은 빵이드만
모 존일있어 늦게까지 놀았구멍~~
모 볼일 좀 보고요
토욜인 줄 착각하고 쌩맥 쫌~~
큭~!
° 노래 가사가 재밋어요
연애하시가 외박을 하셨남
믄 보일러를 끄고댕기슈?? 어이~
그 ㅡ그녀
그녀 ㅡ그 로 바뀌서 들리는디요??
절약
봄 되어 외출 때는 끄고 댕겨요
겨울에 계속 켜놨더니
도시가스 월15만 원 나오더라고요
이번달 관리비 백이만 나오드라
아덜이 집에 있으니 이건모
죽으란거여~~
마눌이있냐 자식이있냐
팍팍 쓰부렁~~
여긴 관리비는 20 정도
혼자니깐 모 글타쳐도 가스요금 너무 나와요
애껴야 산다
(오천년 가난의 피가 흐른는 건 못속인다는...ㅋㅋ)
거실 어둔기 싫어 낮이고밤이고
거실 스탠드 켜고 살았드니 일이마논 더 나온거 같으
느는 혼자살아 좋겄시야
들고나고 맘대로고
부럽부럽~줌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