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가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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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8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4-03-25 22:55본문
이 정권 끝내버리겠다.
내가 가진 능력 모두 동원하여.
코인 투자로 번 돈 600 다
소비했다.
1인당 한도가 600이다.
어머니 계좌로 송금했다.
600 더 쏠거다.
편법으로 ᆢ
어머니는 모를거다.
어머니와 동생들은 극보수
지지성향인데 ᆢ
나만 내놓은 돌연변이다.
집안에서 정치 얘기 안 한다.
내 성깔 아니까.
어쩌면 2년도 안 되서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나.
열이 받아서리.
합법적으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에
베팅했다.
다시 청년의 심장이 발동했다!
추천곡: 임을 위한 행진곡.
(여기엔 슬픈 서사가 있다)
댓글목록
그래서 어느학교 다녔는데
이거 물어보는거 무례한건 아니라고
보여 물어봄
김산님아 강한 의문이 든다
집안의 대들보 장남이 민주화 운동하다
남영동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
경험이 있는 어머니는 극보수가 될 수 없다
ㅉㅉㅉ 영화를 너무 많이봤어...ㅡ.ㅡ
좋아요 7
김산이 12백을 호기롭게 후원할정도면
글케 말아먹은 살림살이 정권은
아닌듯 한디 멀그랴
코인 투자해서 번 돈 600갖고
니가 무슨 수로 이 정권을 끝낼 건데요?
코인 투자해서 번 돈 600갖고
니가 무슨 수로 이 정권을 끝낼 건데요?
이죄명을 감옥으로 보내자
죄명이가 대통 되었으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번 했다
꼬얌좌 돈 날리는 소릴..ㅡ.ㅡ
좋아요 1ㅉㅉㅉ 영화를 너무 많이봤어...ㅡ.ㅡ
좋아요 7
김산님아 강한 의문이 든다
집안의 대들보 장남이 민주화 운동하다
남영동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한
경험이 있는 어머니는 극보수가 될 수 없다
김산이 12백을 호기롭게 후원할정도면
글케 말아먹은 살림살이 정권은
아닌듯 한디 멀그랴
내가 80년대 학번이잖아. 호헌철폐 독재타도. 어휴 시계 사려고 했는데 물건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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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학교 다녔는데
이거 물어보는거 무례한건 아니라고
보여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