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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절초 댓글 9건 조회 2,821회 작성일 19-10-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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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글에서 언급된

물타님,


아름답기가 연예인급이던 그녀는 어디로~

미즈넷의 폐지와 더불어 흩어진 그님들은

다들 어디로 꽁꽁 숨었을까.


가을이라 그런지 새삼 미즈넷의 그님들이 그립다.

입담 구수하던 숱한 그님들은

어디에 계시든 모두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추천6

댓글목록

best 핫백수 작성일

다들 중독 치료 받는 중일거 같음.ㅋ

좋아요 3
best 구절초 작성일

모든분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그저 안락한 밤이 되시길~

좋아요 1
best 밍키 작성일

저도 몰타를 여기서도 보고 싶어요~ㅎ
바이큰 잘 타구 댕기는지....ㅋㅋ

좋아요 1
브런치 작성일

저도 아웃 님  봄향기 님 미란다님 악마님 첨끝님,..,모두 보고싶네요 ^^;

좋아요 0
밍키 작성일

저도 몰타를 여기서도 보고 싶어요~ㅎ
바이큰 잘 타구 댕기는지....ㅋㅋ

좋아요 1
핫백수 작성일

다들 중독 치료 받는 중일거 같음.ㅋ

좋아요 3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강제 입원,감금중이라 못올수도...ㅋ

좋아요 0
구절초 작성일

모든분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그저 안락한 밤이 되시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이전  미즈가 잼났었지
밐미꾸라지 세네만니가
물을 흐리긴 했지만
미즈 폐지된것도
그미꾸라지 때문

좋아요 0
구절초 작성일

미꾸라지도 더러는 약이 되기도 하는데
막판엔 막장으로 치닫는 계기가 되었지요.

좋아요 0
라니아 작성일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미즈넷 폐지 공지 뜨자마자 글 뚝 끊으시던데요
아마 상처가 많았던 듯해요 그 님도 악플의 대표적인 피해자였지요 ㅠ

좋아요 0
구절초 작성일

그렇죠, 라니아님
아마도 막판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듯~
그래도 시끌벅적 하던 그시절이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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