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읍이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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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초 댓글 10건 조회 2,486회 작성일 19-11-03 20:58본문
몸은 바쁘네...
좀 하루종일 짐마자는게 요즘 작은 소원이대뿟네.
나도 나이가 먹어가는가 이제서야
피곤하다는것을 느끼네.
시력도 안좋아지고...
바쁘니까 좋은건 있어.
인생에 도움안되는 시덥잖은 이야긴
이젠 신경 안써도 되니까 건 좋네...
내가 살믄서 여자들헌티
보고싶다고 치근덕 댄적은 읍네...
만일 내가 그랬다는 소리를 들었다믄
그 여자가 지살겠다구 개구라 친거겠지.
당사자 아니고선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네.
그래놓구 나한텐 그러겠지.
미안하다
자긴 그게 최선이었다고...
이래서 내가 여자가 무섭다는거네...
더 이상 오르내리게 하지말자
*^^*
댓글목록
눅아 뽁자오빠 억울하게 했으여?
여기 잘 오도 안하는데 여기서 오르내릴일은
없구만
여자가 무섭고도 좋제여?ㅋ
ㅋㅋㅋㅋㅋ
좋아요 1그래스야?ㅋㅋㅋㅋㅋ
좋아요 1그래스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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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아 뽁자오빠 억울하게 했으여?
여기 잘 오도 안하는데 여기서 오르내릴일은
없구만
여자가 무섭고도 좋제여?ㅋ
이제 뇨자 읍어도 살수 이뜸 ㅡ.ㅡ
벙아니구 진자야 ㅡ.ㅡ
미더조ㅡ.ㅡ
벌써 그람 되나
그럼 이 누나랑 수다나 떨며 놀텨?ㅋ
니 이뿌나?
ㅡ.ㅡ
아... 이게 아닌디 ㅠ.ㅠ
머..뽁자 오빠 답구만ㅋ
좋아요 0투모루우씨가 개애새키 야기좀 하지말라씀 ㅡ.ㅡ
좋아요 0뽁자 오빠가 은제부터 누구 말을 들었다구ㅋ
좋아요 0ㅋㅋㅋㅋㅋ
좋아요 1니가 몰안다구 웃는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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