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빛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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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21건 조회 2,599회 작성일 19-10-31 11:2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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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빛나는 거라면 귀걸이가 읃뜸
딱 붙는 귀걸이 말고
흔들리는 귀걸이는 내 기분을
10년은 젊게 맹길어 줘요
특히 좋아 하는 남자가 사준 작은 귀걸이가
내 귓가에서 흔들리면 묘한 기분이 들어요
호호
작은 종보다
낙과 시발에 확 꽂히네요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랏ㅋ
좋아요 1멋진 댓글입니다 아정말
좋아요 1ㅋㅋㅋ 봉아 시에다 된 발음을 가미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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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반짝이는 종에서 남녀의 태생으로 근원적인 비약까지 . 칭친햐~
최인호 마지막 소설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였던가. 작가가 죽음을 앞두어 그런가 당췌 이해하기 힘들었던 중년 남자의 정체성이 떠오르기도.
콜렉터의 멋진 기호가 느껴집니다
반가워요 ^^
눈이 가긴 가는데
점점 더 물건이나 모습에 기운이 뺏길까봐
그저 보고 느끼는것만으로 참고 참게되네요
물건이 주는 상당한 이야기와 의미도
이젠 짐 같이 느껴지는거 ... 나이 들었다는거 맞겠지요 ? ㅎㅎ
자주 뵈어요 사면춘풍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은 종보다
낙과 시발에 확 꽂히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네
좋아요 0ㅋㅋㅋ 봉아 시에다 된 발음을 가미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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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빛나는 거라면 귀걸이가 읃뜸
딱 붙는 귀걸이 말고
흔들리는 귀걸이는 내 기분을
10년은 젊게 맹길어 줘요
특히 좋아 하는 남자가 사준 작은 귀걸이가
내 귓가에서 흔들리면 묘한 기분이 들어요
호호
그르니까요
좋아요 0이미 달린 종은 안 우나여..................?공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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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그~~~ㅋ
함서 안우러....?ㅋㅋㅋㅋㅋㅋ
ㅋ그런 말은 있다오.........................
거석에 종소리 나도록 달려부러라...ㅋ
오디로....?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ㅋ닥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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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ㅋㅋㅋㅋㅋ
난 맘마약속있으서..
나가야 햐~~~ㅎ
잘 놀구계셔라~~~ㅋ
ㅋ맛난 거 마이 무거.......옵교주 대신에...으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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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니다
빽빽 울어요
ㅋ종이 뻑뻑한가여?
물을 주세여........................................젭알..ㅋ
뽕 좀 쏴드릴까요..?ㅋㅋ
내사전에 뽕콘은 필요음따~!!하신다믄...
안쏘구여...;;;ㅋ
뽕콘을 달고 딸랑대야 더 잘 보이기땜시..
업무참조~!!ㅎㅎ
말씀만 들어도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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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루 필요음따 이말인게라~~~?ㅋ
똑뿌라지게 말씀하싯쇼~~~ㅋㅋ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랏ㅋ
좋아요 1멋진 댓글입니다 아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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