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바뷔 투 썸 어브 유 (hope on your mind; got bress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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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런치 댓글 7건 조회 2,280회 작성일 19-10-24 21:53본문
아
저도 그래요 이런말 하면? 저런말 하면,.,.굳이 망설일 이유가 없는데요
두려운거죠,..,
더는 낭떠러지로 떨어지기 싫은 뭐 그런 심경,..,^^;
너무 많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본 사람은 그럼요
아직 두려움을 느낀다는 거슨 더이상 가보지 않은 ???
그래도 너무 많이 상처 받음 좋지 않더이다
별것도 아닌데 공격을 받으면 당사자가 좀 힘듦요
이런 글도 적고 저런 글도 적는데 굳이 왜?
악성댓글을???
그러면 그 당사자는 평생 그 순간에 머물러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게 되거든요
무섭습니다
언어폭력은요!!!
말로 받은 상처는 굉장히 오래가요
힘냅시다
모두요,.,.
따뜻한 물이 100세 수명연장에 돔이 된다더군요
물론 한여름에도 찬물을 싫어하는 저는 애시당초 오래 살 수 있는 행운을 얻은건지도 ㅎ
조금 베풀면서 사는게
약간은 손해보는 듯 살아가는게
건강에는 백해무익이 아닌 금상첨화 라고 들어는 보셨을라나 ^^/
아
힘내자구요,.,.
이끼 님 넘 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주신 뽕 잘 쓸게요
이제야 들어와서 님께 감사드립니다 ^~,;'./
노력하면서 사는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것을 원합니다 저한테요 그러길 바랍니다
제 소원은 울 아들 오랫동안 보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
건강하십시요
미즈위드 분 들요
겸손
미덕
분노
비하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힘'
내가 나를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쓰다듬어 주는 그런 나
내가 힘들때 그런 나의 모습도 들여다 봐주는 나
또한 그동안 애썼다고 수고했다고 따뜻한 밥 한 상 차려주기 내가 나에게/
나의 주인은 나야ㅡ,.ㅡ
주인공은 나야
내가 있는 지금 이 곳의 주인은 바로 나입니다
^~/
댓글목록
곧있음 산속으로 들어가시게 생겼는데여ㅋ
천천히 가세여
너머 혼자 득도를 하구 있잖ㅋ
뽕을 그렇게 좋아하는 줄 알았더라면~^^
근데!! 언제가는 누가 뽕을 줬었는데 준 사람 민망하게 혼구녕을 냈었잖우? 맞죠? 우하하하//
음.. 나 스스로에게 따뜻한 밥 한상을 차리자! 여왕처럼 말이죠?
귀찮긴한데... 한번 권하니까 또^^
낭떨어지에서 한번 떨어진 사람은 그 처참함을
잘 알지요
그래서 이 악물고 매달려 다시 기어오르고 올라 정상까지
다시 갈려고요~~^^
뽕을 그렇게 좋아하는 줄 알았더라면~^^
근데!! 언제가는 누가 뽕을 줬었는데 준 사람 민망하게 혼구녕을 냈었잖우? 맞죠? 우하하하//
음.. 나 스스로에게 따뜻한 밥 한상을 차리자! 여왕처럼 말이죠?
귀찮긴한데... 한번 권하니까 또^^
곧있음 산속으로 들어가시게 생겼는데여ㅋ
천천히 가세여
너머 혼자 득도를 하구 있잖ㅋ
ㅎ
네
알겄음요
몸 조심 하시구요
^^ㅡ
천천히 가라구...ㅎㅎ
가시면 안되지요~~ 좀 많이 심심해 질 것 같네요^^
돌이끼 님 너무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
좋아요 0모두 나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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