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여자 ,, 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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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남자 댓글 45건 조회 11,318회 작성일 19-10-12 02:36본문
야하다
- 그녀는 야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
- 오늘 화장을 너무 야하게 했나?
야한 여자
야한 남자
댓글목록
지들은 면상이 쭈구렁 밤탱이고
에게게 눈에 비지도 않는 조그만거 달고 다니는 것들일수록
여자얼골 여자 슴가 여자 엉덩이 여자 다리에 드럽게 집착하드라구
첫번째 사진 여자 얼굴봐라 얼굴이 얼마나 지적인 풍모가 넘치는지
근데 니 눈에는 슴가만 야하게 보이는게냐???
머리속에 똥만 가득찬 단테 영감!!!!!
댓글 안 달려다가 아무래도 속에 있는 말을 해야 속 시원할 거 같아서...
원래 단테 님 글은 제가 클릭 자체를 안합니다.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나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여기 사춘기 애들 있어요? 이런 사진 올리는 심정이 궁금하네요? 뭐죠? 징글징글하다. 스트레스 이빠이! 여기 점점 더 오기가 싫어지네. 뭐 나 하나 안 온다고 누가 기다릴 사람도 없겠지만, 이번 달 바쁘니까 잘됐다 차라리!! 라고 말 하고 싶은 걸 참지 못하고 끄적이는데 내 말에 상처 받진 마시고, 이런 내가 싫지만^^ 자유게시판이니까 단테 님 알아서 하슈~^^
전에 미즈넷서 님 사진 본적 있는데
그냥 동네 늘어진 메리야스에 쓰레빠 끌고 다니는
음침해 보이는 동네 아저씨 딱 그 필이던데
이런 사진에 아저씨 얼굴 떠올리면 거북하고 괴리감이 들긴해요
앞으로 이런 사진 올릴거면 제목에 사진있음 표시 해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ㅉㅉㅉㅉㅉ
남자 사진도 조시 슨 옆모습 사진 올리야 야한 사진이고 여자사진 분위기에 어울리고 공핑하지 찐따야
남자도 갑빠 마솔 텨나오고 허벅지 하나 둘레가 25인치는 되고 승모근 발달한 사진 올려야 야한거지 진따야
테헤란로에 최소 50층 건물주인 남자 사진을 올려야 야한거지 찐따야
섰을때 20센치도 못되는 단테는 남자도 아니지 븅따거 똥떼 ㅉㅉㅉ
궁금한게 단테님은 남들이 왜 나를 싫어하는지 인지를 못하나요?
비하할 의도는 아니고 궁금합니다
그나이먹고도 왜 남들과 둥글게 살지 못하고 유별날까..ㅋ
나 그런남자 아는데 ᆢ
엄청 섹시하지
여러장의 사진과 함께 글 작성하려면 더욱 시간과정성이들텐데요
야하다의 어원을 단테님 버젼으로 더 풀어주셨음 좋았을 ㅎㅎ
그래서 추 는 못 드립니데이 ^^
다른방에 더 어울릴 게시물이지싶긴한데요
아래 댓글중 글쓴님이 사진을 올려놓고 이곳분들과 비교 ?는 아닌듯하구요
여성분들 약올린다는 해석도 너무 나간듯하네요
어떤 스타일의 집착?이나 희망 또는 시각적즐거움...왜 남자분들 그런거있잖아요
ㅎㅎㅎ 단순히 그런듯한데 ..
단테님의 글내용이나 메시지에
첨부한 사진이 기폭제가되는듯하네요ㅜㅜ
저 멋스런 남성모델 사진도 친절히 ㅋㅋ
어차피 모델들인데 뭘 이토록 화들을 내시는지 ..
좀 불편한 글이 있듯 불편한 사진도 있으려니 ...
사진중에 신중한 페도라아저씨는 얼굴이 안보이네요 ㅋㅋ
..아래 익명들 글 을보니,
아주 가관이네.
가면쓰고 인신공격 하는 짓들 보라지..
설마 40대 50대들이 저러진 않겠지..ㅡ.ㅡ
나도간다 익명들아
잘먹고 잘살으렴~~
심술덕지 익명들 가트니라구.ㅎ
두번째 사진속 여자는
타 인종에게만 나타날수 있는 골격과 체형 인데
(허리가 저렇게 휘고 엉덩이 뼈가 저정도로 솟아 오른건 척추 측만증 걸리기 쉬운 기형)
저런 기형이 니눈엔 좋게 보이냐 ???
한국인 남자에게
백인이나 흑인 남성들의 멋짐과 장대함과 다르게
왜 그리 초라하고 못났냐고 말을 하면 니 기분이나
게시판 남성들 기분은 좋을것 같냐 단테야???
단테야
여성 동지들도 너같이 한심건 심히 못마땅하구나
먼저 니 주제를 알고 자숙하거라 늙은아
에이 왜들 이러실까나..
그렇게 질 떨어지는 글 도 아닌것 같으고,
인신공격 성 글 만 아니믄 된다고 보는데 난.
하나둘 정리하려 하면 이곳이 너무 휑 해질거 같은데 난.
존 사람 글에서 하하호호 하며 놀믄 되지 싶은데 난..
주말인디 붉히지들 마시고,
각자 어울리는 곳에서 놀아보아요오.
평범한 바그를 박보검 송중기 등과 자꾸 비교 하면
바그는 기분 좋을까?
인기없는 단테가 여성들 속을 긁으려고
살살 도발하는 짖거리를 하는걸
여성들이 불쾌하게 생각 하는게 핵심!!!!
단테가 여성들 전체를 약올리는 짓에 대해서
여성들 기분이 몹시 나쁘시단게
오늘의 요점!!!!
그러게 말임돠 ㅋ
단테가 지 주제를 먼저 알았음 싶네유
쇠심줄 처럼 질기고 고집스런 단테의 비루한 인격은 물론이고
단테 외모도 겉과 속이 다 찌질 초라할게 뻔한 지 주제에
캐웃겨유ㅋ
전에 미즈넷서 님 사진 본적 있는데
그냥 동네 늘어진 메리야스에 쓰레빠 끌고 다니는
음침해 보이는 동네 아저씨 딱 그 필이던데
이런 사진에 아저씨 얼굴 떠올리면 거북하고 괴리감이 들긴해요
앞으로 이런 사진 올릴거면 제목에 사진있음 표시 해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쌈질을 하다가
안돼겠다 싶어지면 인신공격을 하고
뭐 그러다 보면 세월가니
쌈질도 열정을 소비하는 방법이겠지요
인신공격 아니구요
다만 본거 그대로 걸러내지 않고 표현했을 뿐이구요
싸울 생각없고 싸우지 않아요
이곳에서 열정소비는 아저씨가 최고세요
아 ~~~ 네에 ~~~ ~~~
좋아요 1
다만 본거 걸러내지 않았다?
이게 인신공격입니다
저도 야한남자님 글좋아하지 않치만
이건 아니죠?
정제되고 여러가지 양념에 센불에 조리된 음식이
당장에는 입에 달고 먹기 쉬울지는 모르나
때론 재료 본연의 날것 그대로의 거친 음식이
보약이 됩니다
전부들 조선시대에서 왔나
생각하는것이
지들은 면상이 쭈구렁 밤탱이고
에게게 눈에 비지도 않는 조그만거 달고 다니는 것들일수록
여자얼골 여자 슴가 여자 엉덩이 여자 다리에 드럽게 집착하드라구
첫번째 사진 여자 얼굴봐라 얼굴이 얼마나 지적인 풍모가 넘치는지
근데 니 눈에는 슴가만 야하게 보이는게냐???
머리속에 똥만 가득찬 단테 영감!!!!!
내가 좋아요 하나 눌러줬어
날이 너무 좋아서 들떴더니
좋다는 단어만 봐도 기분이 좋으네
ㅎㅎㅎ
ㅉㅉㅉㅉㅉ
남자 사진도 조시 슨 옆모습 사진 올리야 야한 사진이고 여자사진 분위기에 어울리고 공핑하지 찐따야
남자도 갑빠 마솔 텨나오고 허벅지 하나 둘레가 25인치는 되고 승모근 발달한 사진 올려야 야한거지 진따야
테헤란로에 최소 50층 건물주인 남자 사진을 올려야 야한거지 찐따야
섰을때 20센치도 못되는 단테는 남자도 아니지 븅따거 똥떼 ㅉㅉㅉ
누구세효?
혹시 저를 아세효?
ㅎㅎㅎㅎㅎㅎ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잘 판단해봐요 안보는게 아니라
안오겠다잖아요~~ 안온다구요~~
님의 별도 사이트도 있고 님의 일기장도 있잖아요
굳이 욕먹으면서 이러는 이유
지기싫어 이러는거 아니에요?
알겠어요~~
행복은 빌어줄게요~~~~
요즘 뭐가 잘 안되시나 예전같지 않게 많이 까칠하시네..
님도 무시하고 무댓하면 될일을 일일이 댓글 달면서 ㅎㅎ
한마디를 지려 하지 않으시니
내가 져드리죠~~ㅎㅎ
에효~~ 나 배고파서 나갑니다 ㅎㅎㅎ
즐겁게 놀다 가셔요~~
아 ~~~
이렇게 댓글 달면 이긴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구나
수고하세요
나는 날이 적당해서
야외로 고고싱
딴길로 새지 말고
글의 주제에 대한 답변은 항상 피해가고 내할말만 하셔 늘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거여~
댓글 이기고가 문제가 아니라
님의 글들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결과가 저렇게 되니깐
어찌 할건지 말해보라구요
댓글로 이기는게 아니라
님의 생각에는 융통성이 전혀 없다는거
오로지 내생각만 옳다는거 남도 다를수 있지를 용납이 안된다는거
안오겠다는 사람을 오게 할 능력이
내 자유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라면
나는
사양하겠소
ㅎㅎㅎ
다수를 위해 말 좀 들어주면 안되겠니?
안되면 말고
다수 누구?
익명의 눈팅이 1부터 100 까지와
그 외에 육식을 싫어하는 한 두서넛?
싫은데??????
지금 온라인 129명 중에 글쓰는 사람이 몇이나되요?
10명 미만이에요
그나마도 써놓은 글들 보면 다들 유생처럼 점잖고 평범해요
굳이 이런 성향사람들 속에서 왜 안안하냐 안꼬시냐
낚시질 안하냐 숙박업소 일조해라
이것은 고기먹는 사람을 나무라지 말라고 할게 아니라
님이 식당을 잘못찾은거랑게요?
누구자유요.?.여기 평범한 사람들의 자유는 무시되어도 되요?
님이 야하던 섹시하던 상관 없어요
남을 하라고 강요말고 내가 겪은 야사 내가 일조한 숙박비용
내가 낚은 낚시 이야기좀 해보면
아마도 사람들 관심갖고 말은 안해도 온상태 300명은 될걸요?
융통성은 이럴때 부리라구요
그냥 못마땅해 지적하지 말고 사람들과 적당히 공감하고 타협하고 소통하시구요 그러면 님의 야함도 섹시함도 다들 공감해줄날이 온다니깐요
댓글 안 달려다가 아무래도 속에 있는 말을 해야 속 시원할 거 같아서...
원래 단테 님 글은 제가 클릭 자체를 안합니다.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나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여기 사춘기 애들 있어요? 이런 사진 올리는 심정이 궁금하네요? 뭐죠? 징글징글하다. 스트레스 이빠이! 여기 점점 더 오기가 싫어지네. 뭐 나 하나 안 온다고 누가 기다릴 사람도 없겠지만, 이번 달 바쁘니까 잘됐다 차라리!! 라고 말 하고 싶은 걸 참지 못하고 끄적이는데 내 말에 상처 받진 마시고, 이런 내가 싫지만^^ 자유게시판이니까 단테 님 알아서 하슈~^^
단테 왜 저러노 대체
다늙어서 추악하기만하고
제 글 자체를 클릭 안하는 것은...................... 음...................
좋은 습관입니다.
원래 뷔페에 가면 많은 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먹을 수 있기에 뷔폐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1. 오기 싫으면 안 오면 되고.
2. 단테 글 자체를 클릭 안하는 것은 뷔페 식당에서 음식을 고르는 것과 같습니다.
3. 내가 뷔페 갔다고 해서 주방장 불러서 먹기 싫은 음식 다 치우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
궁금한게 단테님은 남들이 왜 나를 싫어하는지 인지를 못하나요?
비하할 의도는 아니고 궁금합니다
그나이먹고도 왜 남들과 둥글게 살지 못하고 유별날까..ㅋ
굳이 둥글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나요?
원래 유별났었나보죠....
평범한글에는 아무도 대꾸를 안해 주나까
자극적인 사진이라도 올려서 관심 받고 싶은거 아녀?
아님말고
그치? 그라믄
굳이 채식주의자들이 많은 모임에서
왜 고기를 안먹냐고 따지는것도 우기는것도 웃기지요?
음란사이트 가서 말하믄 지적이지 아는거 많지 환영받을텐데
굳이 수도원같은 모임에와서 이러는건
님이 식당을 잘못찾은거여요~
먹을지 안먹을지는 봐야 안먹을지를 거르는거여요 안보고 어떻게 걸러요?
끈질긴 지구력은 실험할때가 더 잘어울려요
하루아침에 인식이 바뀌기는 힘들어요
더구나 여긴 50이상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신 분들이라
하루아침에 180도 바뀌긴 힘들어요
차라리 본인의 즐거운 야사정도를 올려주시면 아마도 여기저기 몰려들어 즐거워 할거 같아요
잘 아시네요????
체식주의자들이 많은 곳이지
이 곳이 전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뷔폐는 아니지 않나요?
뷔페 식당에서 제가 고기 먹으란다고
체식주의자들이 육식을 할까요?
하하하... 설마요.......
논리를 조금 더 개발해 보세요..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논리가 아니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논리적을 옳은지 검증하는 논리...
그라믄 욕먹을거 각오하고
한마디를 안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포기하셔야지요~~~
채식당인거 알면서 굳이
채식주의자들 입장에선 고기 들이미는 사람이 미울수 밖에요
여기 뷔페 식당이거든요...
채식주의자 팻말이 없더군요.
채식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야채 위주로 골라드시면 되죠.
저 위에 분도 알아서 골라서 잘 드시더군요.
1. 보기 싫은 글 클릭 안하기.
2. 오기 싫어서 안오기
등등등......
저는 제 자유를 잘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니깐 님이 홍보를 퍼레이드를 굳이 안해도
그것은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니깐요
나 고기먹어~ 하고 말하고 먹는건 아니라니깐
먹고싶으면 먹고 먹어도 말안하고
님의 야사좀 열어봐요 호응좀 해줄테니 ㅎㅎㅎ
맨날 남이 채식만 한다고 욕하지
내가 고기먹은 야사는 없어
님이 여기서 고기를 운운해서 머라 하는게 아녀요
남이 채식을 먹는것을 아주 답답하고 못나다고 표헌하니깐
그러는거여요
저는 그냥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한건데요?
제가 혹시 뭐 팔던가요?
홍보는 뭔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뭘 팔긴 했유?
판다는게 아니라 남의 생각이나 관습까지
님이 관여하려 하니깐 그렇죠~
님 혼자 섹시를 하던 야함을 하던
놀다 가세요
ㅎㅎㅎ대신 남들을 이러네 저러네 해라 마라는 마세요
즐점~~~
남의 생각을 고칠 마음은.....
개미 콧구녕 만큼도 없습니다.
이런 자유게시판에서 글 몇자 썼다고 남의 마음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하수"죠.....
하수중에서도 저 최 하수....
이름 좋다... '최하수'
님은 그게 문제요
님도 논리 보다는 융통성을 개발해 보시길 ㅎㅎㅎ
저는 논리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라
융통성 개발할 시간이 없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이 나이에 뭘 새삼스럽게...
그냥 각자의 자유를 즐기며 사는 거죠.
그리고 게시판 활성을 위해 노력하는 님인데
왜 님의 글을 보고 안오고 싶다는 사람이 늘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해요?
어떻게 책임질거여요?
ㅎㅎㅎㅎ
누가 그래요?
지금 리플에 답이 있네요....
"단테의 글을 보고 안오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이게 답입니다.
그럼 단테의 글을 안보면 계속 오겠군요....
그럼 클릭 안하면 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