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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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남자 댓글 5건 조회 12,435회 작성일 19-10-13 10:51본문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바람이 그립다님의 네이트 콜싸인(닉네임)이 아마도 게이샤의 추억이었을 껍니다.
그때는
피터지게 싸워도
'낭만'이 있는 필력가들의 싸움이었는데...
논리도 없는 까데기를 보니
쫌 우습기까지 합니다.
세상이 넓은 것 같아도,
또 돌고 돌아서
미즈넷에서 만났듯이
다른 어딘가 좋은 커뮤니티가 생기면
또 만나리라 믿습니다.
그 때는 우리 술 한잔 합시다.
첨언
매번 포스터만 보았던
게이샤의 추억...
오늘은 다운 받아서 한번 보겠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런(?) 영화도 제작을 했군요....
매혹적인....남의 마음을 사로잡아 호리는....
그런 사랑을 함 느껴보죠....
어디선가 다시 만납시다.
댓글목록
상관 없어요....
그냥 바그님 닉네임이 떠올라서 보는 것이고,
영화는 폭망했는지 몰라도,
일단 포스터 속의 여자 주인공이 매혹적이잖아요...
언제라도 오면 반갑게 인사하면 됩니다.
'OO님 보고싶었습니다' 라고 웃으며 말이지요...
예전에 제가 빠다빵님에게 저렇게 인사하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깔깔거리면서 웃더군요.
남자끼리는 그런거 하면 안되는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야한 남자 님도 왠만 해선 쓰러지지 않으시네요 .
다행이예요. .
이거 혹평받고 폭망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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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어요....
그냥 바그님 닉네임이 떠올라서 보는 것이고,
영화는 폭망했는지 몰라도,
일단 포스터 속의 여자 주인공이 매혹적이잖아요...
야한 남자 님도 왠만 해선 쓰러지지 않으시네요 .
다행이예요. .
님 위한다고 속상해서 안오신다 하셨는데 함 다시 오시라고. 기분 풀리면 다시 오시라고 말려보시면 안돼요?
가신다고 하자마자 잘 가사라 담에 뵙자하니 ㅠㅠ
바그 님. 본 닉 못 밝히는 눈팅이지만 맘 풀리면 다시 돌아와 주세요.
기다리는 사람 많습니다 ^^^^^
언제라도 오면 반갑게 인사하면 됩니다.
'OO님 보고싶었습니다' 라고 웃으며 말이지요...
예전에 제가 빠다빵님에게 저렇게 인사하니까
옆에 있는 사람들이 깔깔거리면서 웃더군요.
남자끼리는 그런거 하면 안되는건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