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명과 닉명과 익명 사이에서 봄날은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런치
댓글 4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9-10-22 21:19
본문
날이 쌀쌀하군요
저도 공감해요
무척이나 근 수십년을 이곳에서 온에서 살다보니 해탈하였는지도 모르죠,.
그래도 아프더이다
그러니 악플은 영원 요원한거죠 그 깨달음으로 가기까진요 ㅎ
좋으신 말씀 들 이 저녁에 많이 듣고 가네요
희망을 가집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퍼펙트맨'을 추천합니다
영화가 참 좋더라고요
한번 들 보십시오
진부한 것 같지만 또 좀 새롭더라고요
모두 훌륭한 저녁 들 되시고요
가을이 또 아쉬울거외다\ (부자되시라고요 ~
^^
댓글목록
계절상으론 가을인데
님이 쓴 봄날은 마음의 봄날이겠죠?
손톱달 작성일
바화님 명상 하신다더니 효과 만땅이네여ㅋ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바화님 명상 하신다더니 효과 만땅이네여ㅋ
좋아요 2
브런치 작성일
ㅋ 고맙요 네
좋아요 0
계절상으론 가을인데
님이 쓴 봄날은 마음의 봄날이겠죠?
브런치 작성일
마음의 봄날이 오면 좋겠어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