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ㆍ좌파ㆍ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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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8건 조회 1,349회 작성일 24-03-25 19:31본문
대파 한 단이 875원ᆢ
물론 모를 수 있다.
대통령이 현안 어떻게 다 아나.
나라면 전국의 하나로마트 가격
크로스체크하고 점검했을거다.
보고서란게 좋게 긍정적으로
보고 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써와 ᆢ
캔슬이다.
실제적 데이터 보완해!
ᆢ겨울 장마도 아니고 흐리다.
몸상태가 힘든데 ᆢ병원 예약은
길다.
참외와 딸기 사왔다.
지난주보다 좀 싸졌다.
딸기는 아침 대용으로 플레인요거트나
그릭요거트에 호두와 식빵으로
먹어도 무난하다.
당근과 못난이 싼티나는 사과와
뉴프로틴 갈아서 아침마다 먹는다.
여기다 아마씨 가루와 초콜릿 파우더도
넣고 믹싱한다.
대파 좌파 우파 논쟁이 선거 국면에
심해지는데 ᆢ
결국 국민들 살림살이다.
이게 중요하다!
부자감세하고 ᆢ
대책없이 1.000조원이나 투자한다고
동네방네 윤석열이 떠들고 다닌다.
명백한 선거개입이다.
이런 모지리 ᆢ
경노당 노인네 고무신 선거도 아니고.
내가 보는 것은 이게 아니다.
서민들 사회적 소득을 올려주어야
한다.
벌거숭이 임금도 아니고
상황 판단이 결여된거로 보인다.
미드야 편파적으로 보일 수 있다.
회원수가 적으니까 끼리끼리.
국정은 저렇게 운영하면 안 돼.
방향성과 철학을 제시해야 돼.
그래야 공무원들이 움직여.
대파 좌파 우파가 내 삶의 이익에
도움은 없지만 ᆢ조국혁신당으로
밀어부친다.
추천 연설: 늦봄 문익환 목사님.
아이스킬로스의 시를 인용한
로버트 케네디의 연설.
경로를 바꿀 기회는 아직도 있다.
댓글목록
사진을 찍을까하다
한손에 우산을 들어서 그냥
왔더니 아으 이런 경로당
우김을 당할줄이야
아으 서울 안가본 살람이 이긴다더니
김산만 제멋대로냐 꽃도 제멋대로 펴
우아래 순서도 없이 핀다
울 동네 활짝 폈다 목련
목련은 끝난겨?
좋아요 4
나도 퇴근길에 활짝 핀 목련을
봤는데 비가 와서 사진 못 찍음
그런데 미즈에서 목련야그가.....
우기다 우기다 다들
눙알이 삐었다
해태눈이다 소리 할 판이구만ㅋ
목련은 끝난겨?
좋아요 4
니노 목련 말이되나. 목련이 지금 만발한데가 어딨나. 꽃은 말이야 볕이 잘 들어오는데 일찍피어.
ᆢ수년 전 쉼터에서 벚꽃보다 목련을 가로수로 심고 축제를 하면 좋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
덧붙이면 목련도 여러 종류야. 자목련에 ᆢ(충청도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 목련이 있다. 가족들 데리고 함 가봐!)
아으 서울 안가본 살람이 이긴다더니
김산만 제멋대로냐 꽃도 제멋대로 펴
우아래 순서도 없이 핀다
울 동네 활짝 폈다 목련
ㅋㅋㅋ
좋아요 1
달녀사 서울에 살아본 사람이야. 수도권 어디에 지금 목련이 만발하나.
ᆢ꽃은 기온에 민감해. 물고기는 수온에 ᆢ해류는 지구의 자전축에. 별로 어려운거 없어.
내말 믿어^
사진을 찍을까하다
한손에 우산을 들어서 그냥
왔더니 아으 이런 경로당
우김을 당할줄이야
나도 퇴근길에 활짝 핀 목련을
봤는데 비가 와서 사진 못 찍음
그런데 미즈에서 목련야그가.....
우기다 우기다 다들
눙알이 삐었다
해태눈이다 소리 할 판이구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