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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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레나 댓글 9건 조회 2,485회 작성일 19-10-11 12: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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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면종류 엄청 좋아 하고
빵도 무지 좋아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젠 좀 피하게 되네요
칼국수 무쟈게좋아합니다
으 땡긴다
저녁때 한그릇 드시길..
인생 머 있나요?
땡길 때 한 그릇 맛나게 먹으면서
행복하면 그만인거죠~^^
ㅋㅋ으으음....조개 이름이 좀..ㅋ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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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딱 조개같이 생겼어요.^^
조개살이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대전 오시거든
다른 맛난 거 드시는 게 좋지만
별식으로 오씨네 칼국수
함 드셔보는 것도 갠춘할 듯~ㅋ
ㅋ칼국수 좋아하시는군여....ㅋ좋아하시네..이러면 비웃는 거 같음...ㅋㅋ
저두 밀가리 벨루인데여...
부평에 명동칼국수..진짜 맛있어여.
지금은 없어졌지만 잇날에 동아시티백화점 들어가는 초입에 있지여.
특급정볼 드리묘...^^*
칼국수가 맛난 집이다 하면
일단 그 집 육수를 잘 내나보군~ 합니다.
그집도 육수가 맛나나 봄니다.ㅋ
부평이 설서 인천 가는
어디메쯤에 있다는 거는 아는데..
아주 가끔 인천 갈 일이 있기는 하지만
도중에 부평에서 내려
명동칼국수 집을 갈 일은 없지 싶지만
여튼 특급 정보라 하시니 곰와여~^^
ㅋ죽기 전에?함 가볼만한 집이예여.지가 보장함다...엄무찬조!(입짧은 기봉이)
종류도 다양허구...어랑해장국?도 팔지여.소고기 들어간 얼큰한 국.
일케까지 말씀하시니..
담에 인천 갈 때(아마 삼년 안짝으론 갈 거 같음)
볼 일 보고 오는 길에 꼭 함 들러봐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