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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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 댓글 8건 조회 2,554회 작성일 19-10-05 23:11본문
오늘 서울 여의돈가 어디선가 불꽃축제 했다고 하던데..
일단 노래는 케이티페리의 퐈이야워크 올려 놓고,,,,
낮에 이것저것 볼일보구
집에 돌아오니 시끄럽드리구요
도로까지 막고
먼 축제를 한다더니
뮤지컬 갈라쇼..
머...내가 낸 세금으로 돈 지ㄹ 한다는데
나도 함 참여해 보자 함서 나가봤더니
서모 배우가 나와서
맨오브라만차의 이룰수 없는 꿈
노틀담드파리의 대성당 어쩌구하는 뮤지컬 넘버 두곡 듣고
살게 있어서 가게 들렀더니
멀리서 들리는 어느 여성의 맘마미아 댄싱퀸 그 곡으로 끝.....
앞전에 집에서 들려 왔던 노래는
오페라의유령
그리고..지킬앤하이드의 지금이순간
그냥 모 구랬다구여..
근데요...인천 연수구 어때요?
살기 조은가요?
투자 가치는요? ㅎ
댓글목록
우리동네 축제는
트롯가수만 오는데 ...
어젠 윤도혀니가 와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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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오늘 정식으로 들었던
서배우님의 두 곡 다 좋았어요
이룰수 없는 꿈은
제가 워낙 좋아했던 곡이구요
글을 써놓고 보니
좀....제 성격이 그대로
잔정 없고 무뚝뚝하고 투박하기 그지없고
지금은 예서 쫓겨난
누군가가 대놓고 저격하던데
무식한 이즈매?
제 글이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오해가 생길까 싶어서....
첨가하자면
저도 누가 대놓고 무식하다고 한다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기분도 몹시 나빴을테고
그랬을거에요
실제로 게시판에서 공격 당해본적도 있었구요,,,
여의도 오늘 불꽃축제했나요?
인천 연수구 좋죠
투자는 인서울이 최고!
그랬다네요 ㅎ
서울이 좋죠
근데...쩐이 읍서서요 ㅠㅠ
나두나두!
이사를 가야지 싶은데..ㅠㅠ
빚 없이 할라니까 쩐이 읍써 문젠데...그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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