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킬이,라임이,들꽃향,xoxo??? 그녀들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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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남자 댓글 17건 조회 3,411회 작성일 19-10-02 00:19본문
【 앵커멘트 】 "치마 입으니까 예쁘네", "서른 넘으면 시집가기 힘들다"와 같이 칭찬이나 농담처럼 무심코 하는 말들이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여성가족부가 주의해야 할 일상 속 성희롱성 발언들을 공개했습니다. 민지숙 기자입니다. 【 기자 】 직장인이 술자리에서 자주 듣는 말들이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아라 / 서울 방학동 -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맛있지 혹은 여자가 술을 따라줘야 좋지." ▶ 인터뷰 : 최동은 / 서울 구의동 - "여자들은 몇 시 되면 집에 가야하잖아. 술자리에서 여자들은 1차까지만 하고 보내." 농담처럼 던지는 말이지만 정작 듣는 이들은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 인터뷰 : 최동은 / 서울 구의동 -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게 얼굴에 써 있고 불편한 걸 느끼면서 그렇게 하는 건 농담이 아니라 폭력이죠."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그건 농담 아닌 성희롱' 발언에는 일상 생활에서 가볍게 던지는 말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치마 입으니까 예쁘네." "그렇게 딱 붙는 거 입고 다녀.”"골반이 넓어 애는 잘 낳겠네." "여자가 고분고분한 맛이 있어야지." 또“여자는 서른이 넘으면 아무도 안 데려간다.”"여자치곤 많이 먹네." "남자는 능력, 여자는 얼굴이지." 모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성희롱성 발언들입니다. ▶ 인터뷰 : 조민경 / 여성정책국 여성정책과장 - "치마를 입으니까 예쁘다. 화장을 해서 이쁘다.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은 내가 성적 대상화되어 있구나 이런 인식을 하면서 성희롱적인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가 듣는 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언어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MBN뉴스 민지숙입니다. 영상취재: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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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생활을 살아가면서
게시판의 익명성은
주변 사람들에게는 하지 못할법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자신의 성적인 경험이나
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을 수 있고
솔직 대담하게 물어 볼수도 있는 그런 분위기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여기는 그런 분위기가 이미 망가지지 않았나?
누가 가벼운 성적 농담을 하면,
기립성 익명병에 걸린 방탱이가 나타나서
도덕적 칼날이 시퍼런 무형검을 휘두르며 삿대질을 해대니
누가 여기서 성적인 이야기를 쉽게 꺼내 놓지?
일부러
장수만세에 나갈만큼 오래살려고
욕을 먹고 싶어서 글 쓰는 경우가 아니면,
여성의 성별을 타고 태어난 사람이 와서
저 네사람처럼 글 쓰는게 이곳에서 쉬울까?
남자회원과 댓글놀이에서
가벼운 성적 농담을 주고 받아도
기립성 익명병 걸린 눈팅이가 출동해서
"어디서 꼬리를 치냐 ~" 고 해대는 그런 동네인데?
그냥 직접 먹는 것도 아니면서
맨 커피잔이나 올리고
아싸.. 나도 한번 올려봐야지....
커피나 한잔 하라는 인사나 하고,
그런 게시판으로 만들거나,
생동감 있는
살아있는 게시판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운영자의 몫이 아니고
구성원의 몫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윤리, 도덕의 잣대를 슬쩍 드리우면서
사람들을 선별했고,
그렇게 하나 둘
도덕적 흠결이 없는 사람들만이
게시판을 메워 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 적어도 겉으로는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한다. )
물론 '익명'의 탈을 쓰는 순간엔
전투력이 만랩을 달성한 인간병기가 되긴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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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 속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한 부분이 있다.
"여자들은 몇시되면 집에 가야 되잖아. 술자리에서 여자들은 1차만 하고 보내..."
내가 직장의 임원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조직원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저 소리가 성희롱 이라는 반발을 듣더라도
지속적으로 저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술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이성이 마비되기 전에
혹시라도 모를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육체적인 성별 차이가 반드시 존재하므로
사건을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위에 거론 된 분들은
다음이란 포털에서조차
성인 인증을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 기거하던 분들입니다.
이곳의 모두가 성인 맞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라고 하여 모두 성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테 님은 님 카페를 갖고 계신 분이시니
그곳에선 성적인 이야기를 쓰든
성적인 대화를 하든 얼마든지 할 수 있잖습니까?
님 카페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이곳에서 못다 하는 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단테님..ㅋㅋ
커피 얘기는 누가봐도 저를 말씀 하시는듯 하네요?ㅋ
카페에서는 제가 아침마다 단테님과 이유님께 드리는
허니커피와 응원해 드리는 멘트 .. 고맙다~ 좋다고하셔 놓고선..ㅋㅋㅋ
지금 왜 커피 얘기를 하시는지요? ㅋㅋ
제가 뭘 어쨌다고요~~ㅋ 단테님도 제가 우숩고 만만해 보이십니까? ㅋ
단테님 카페 탈퇴를 했더니 살다가 이런 말도 다 듣는군요? ㅋ..^^*
단테님..
제가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건요~
여기 회원님들과 반가움의 인사 와 표현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또 커피 얘기를 하시네요?ㅋ
자꾸 이러시니 카페에서의 즐겁고 좋았던 기억 마저도 사라질듯 하네요.
솔직히 웃겨요. 그러지마세요 아셨죠?^^ ㅋ
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며 덕분에 웃고갑니다.ㅋㅋ
웃자구요~~~ ㅋ 스마일~ ^--------------^
단테 님!
단테님 개인 카페조차 님 마음대로 못하고 계시잖아요.
이유님 글이 대부분이던데요?
이곳은 이곳 관리자가 계시니까
제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못합니다.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서 나름 알차게 운영하고 계십니다.
언젠가 이곳 분위기가 단테 님 처럼 성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그때는 앞뒤 꽉 막힌 저같은 사람은 저절로 찾지 않을겁니다.
칼라님 댓에 대댓 달았는데 야시꾸리남자 댓에 달려서 댓등록 다시함
칼라님 댓에 추천하나 추가....
다늙은 남자가 성적 추파를 던지면 누가좋아할카
거울을보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길
단테님..ㅋㅋ
커피 얘기는 누가봐도 저를 말씀 하시는듯 하네요?ㅋ
카페에서는 제가 아침마다 단테님과 이유님께 드리는
허니커피와 응원해 드리는 멘트 .. 고맙다~ 좋다고하셔 놓고선..ㅋㅋㅋ
지금 왜 커피 얘기를 하시는지요? ㅋㅋ
제가 뭘 어쨌다고요~~ㅋ 단테님도 제가 우숩고 만만해 보이십니까? ㅋ
단테님 카페 탈퇴를 했더니 살다가 이런 말도 다 듣는군요? ㅋ..^^*
단테님..
제가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건요~
여기 회원님들과 반가움의 인사 와 표현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 이번에도 또 커피 얘기를 하시네요?ㅋ
자꾸 이러시니 카페에서의 즐겁고 좋았던 기억 마저도 사라질듯 하네요.
솔직히 웃겨요. 그러지마세요 아셨죠?^^ ㅋ
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라며 덕분에 웃고갑니다.ㅋㅋ
웃자구요~~~ ㅋ 스마일~ ^--------------^
진실 님 그럴텨?
난 매일 맬맬! 진실 님이 타 주는 봉다리 커피!
것두 내겐 허니커피!!를 타줘서 정말정말 고마운데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그 사랑의 허니커피 늘~ 감사하구 그래 난^^
이 웬수를 갚아야하는데 어캐 갚지??^^
근데 진실 님?
카페 탈퇴했다고 단테 님이 진실 님을
이렇게 대놓고 공격을 하는겨?? 응?
그런거야?
좋아요 가 옳아요 가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절대 권력을 가진 사람은 아니잖아요?
오히려 싫어라 하는 분이 많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성적인 내용 좋아하시면
님 카페에 가서 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머무는 분이 어떤 분이든 어떤 성향을 지녔든
님 또한 자유라는 이름으로 눈치 보고 계신거 아닌가요?
이 곳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은
"기립성 익명병"에 걸린 눈팅이가 "익명"탈을 뒤집어 쓰는 순간...
전투력이 만랩으로 급상승하여 모든 이들을 이겨버리는 '무형검'을 가진자와
그 자를 추종하며 '옳아요'를 찍어눌러왔던 무리들이겠죠.
저처럼 일게 무사가 감히 말이지요...
아... 참고로....
제 카페는 제가 야한 사진 올리면,
다음(DAUM)에서 규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카페 쥔장도 실수하면 아이디 날라갑니다.
'다음의 운영규칙을 지키는 범위내에서의 모든 자유를 누려라'
뭐 이게 제가 생각하는 바이죠...
그런데 여기에 올렸던 제 글도
카페에서 짤리지 않을 정도의 수준은 항상 지키고 있는 글입니다.
우린 그냥 회원일 뿐임돠^^
갑자기 개미라고 말하고 싶네요
댓글개미!ㅎㅎ
다늙은 남자가 성적 추파를 던지면 누가좋아할카
거울을보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길
ㅋ추파를 던지기를 간절히?바라는 다 늙은 여자가...
증답은 아니겠지?
단테 님!
단테님 개인 카페조차 님 마음대로 못하고 계시잖아요.
이유님 글이 대부분이던데요?
이곳은 이곳 관리자가 계시니까
제 마음대로 이래라 저래라 못합니다.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서 나름 알차게 운영하고 계십니다.
언젠가 이곳 분위기가 단테 님 처럼 성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그때는 앞뒤 꽉 막힌 저같은 사람은 저절로 찾지 않을겁니다.
저는.. 게시판 하나만 쓰고 있고
저냥반은.. 여기저기 많은 게시판을....널리~ 쓰셔서 그렇게 보일거에요.
--그리고...전 대충 가게 보는동안 놀아요.ㅋ
칼라님...
님은 제가 카페를 만들었다고 해서,
제 마음대로 전횡을 휘두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전횡을 휘두르는 무소불휘의 권력을 가진 카페장이 정상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저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쓰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또 읽을 꺼리가 생가면 그것으로 족하구요.
제가 읽을 꺼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뭐가 문제지요 ????
아직도 이 게시판에서 "좋아요" 가..... "옳아요"로 보이시나요?
윤리와 도덕은 언제 어느 곳에 어디에 가나
"옳아요"이기 때문에 항상 이길 수 있는 무형검입니다.
언제나 이기죠....
칼라님 댓에 대댓 달았는데 야시꾸리남자 댓에 달려서 댓등록 다시함
칼라님 댓에 추천하나 추가....
잘 있음둥?^^
좋아요 1
위에 거론 된 분들은
다음이란 포털에서조차
성인 인증을 받아서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 기거하던 분들입니다.
이곳의 모두가 성인 맞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라고 하여 모두 성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테 님은 님 카페를 갖고 계신 분이시니
그곳에선 성적인 이야기를 쓰든
성적인 대화를 하든 얼마든지 할 수 있잖습니까?
님 카페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서
이곳에서 못다 하는 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제 카페는 카페 이용자들이 알아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용자들의 자유를 항상 중요시 여기고 있어서
특별히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칼라"님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겠습니다.
이 곳 사이트를 찾은 모두가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오류"아닌가요?
이 글은,
저 네명을 찾는 어떤 "익명"의 지워진 글의 제목을 보고 적은 것입니다.
그 지워진 글을 쓴 "익명"은 저 네명의 여인을 왜 찾은 것일까요?
사람들은 아주 큰 실수를 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좋아요" 를 "옳아요" 로 읽는 사람들이 많은 케이스죠....
( 음.. 이 주제는 다시 한번 글로 쓸 필요성이 있군요. )
칼라님~~
좋아요! 눌렀어요.
좋아요가 옳아요의 이꼬르인 내 표현 같아서^^
꼭!! 주말 같은 수욜이네요
딸냄 온다해서 이것저것 왼갖것 쌓아두는 중ㅋㅋ
요즘은 조심해야함
시대가 바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