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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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남자 댓글 2건 조회 2,303회 작성일 19-09-27 15:08본문
내가 가진 달란트 중에 하나다.
* 달란트 : 고대 중동지방의 화폐단위로 쓰여진 단어였지만, 재능이라는 의미로 변했다가,
요즘에는 자신의 재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을 일컷는 단어로 사용된다.
어제는
밤 열시쯤 풍산님의 기별이 있었다.
잠깐 졸고 있었는데
카톡에 기별을 넣으셔서 늦게 만나 술을 또 한잔 했다.
처음 풍산님을 뵈었던 때에는
얼굴이 아주 까맣게 탄 모습이 특징이었다.
몸매는 균형잡힌 건강한 몸매인데
머리는 아주 짧고,
얼굴은 새까맣게 탄 그런 외모셨다.
술을 많이 먹어서 얼굴이 새까만 것이 아니라,
아무리 봐도
운동을 많이 해서 까맣게 탄 것으로 보였었는데...
아무튼 탄탄한 몸매에
얼굴 색만 좀 밝았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저번에 만났을 때,
그 새까만 얼굴을 어떻게 좀 해결해 보려고
뭘 좀 준비해 드렸는데
이번에 정부에 허가신청 들어가는 무엇(?)하고,
내가 먹는 정혈원을 두어달치 챙겨 드렸다.
아주 열심히 드셨다고 한다.
그리고 어제 ... 그 결과를 봤는데
얼굴이 광체가 나면서 하얗게 변했다. 하하하.....
미백화장품으로는
얼굴에 화장을 할 수 있지만,
먹어서 얼굴을 건강하게 광채가 나게 하는 방법은
아마도 이 방법이 유일할 것이다.
아주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셨다.
둘이 한 자리에 앉아서
소주 네병을 가뿐히 먹고
그래도 기운이 뻐쳐서 "만월산" 정상에 올라 야경도 보고
내려와서 야식도 같이 먹고 다음을 기약했다.
내게는 그런 특별한 달란트가 있다.
그래서
내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말을 듣는다는 보장만 있다면
대부분 아주 건강한 모습을 찾게 되는 듯 하다.
다음 미즈넷에서
아토피를 고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그때 중증 아토피 환자 한명은 20년된 아토피를 치료하고
지금 지방의 시청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아주 얼굴이 깨끗한 숙녀가 되었다.
그 소식을 듣고,
대학병원에서 중증아토피 진단을 받은 2명이
"자신들은 중증 아토피 진단 받은 이후 그 병을 고친 사람을 본적이 없다"며 내게 도전했고,
지금 8개월째 의료법을 위반해가며 치료중이다.
웃긴것은,
음식만 먹으면 가려워서 잠을 못 잔다고 하더니,
1개월 지나니까 음식 가리지 않고 잘만 먹고,
잠도 잘 잔다.
지금은 8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드디어 자신들이 보아도 아토피가 치료되는 것이 느껴진다고 한다.
( 병원에서 주는 약은 이제 완전히 끊었다. )
시간이 지나 12개월 진료가 끝나게 되면,
아마 피부가 일반인의 70% 수준까지 회복될 것이고,
24개월차가 지나면
일반인과 똑같은 피부
똑같은 삶의 질을 회복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기존 의료계에서 내 말을 믿어줄까?
대한민국 기득권층이 설마?
댓글목록
ㅋ임상 시료수에서 절대 부족일듯여...................!ㅋㅋ(초를 치묘....)ㅋㅋㅋ
봉이당테선달.....대동강물 파라먹다...
팔아먹을 수 있는 그 능력이 중요한 겁니다 .. 험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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