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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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12건
조회 2,267회
작성일 19-08-07 21:17
본문
청 양 아 오파ㅡ 야
내가 널 보러 1시간 30분이나 달려
또 외ㅡ 꺼늘
마중도 아니 ㄴㅏ오고 홀대하냐
이제는 오푀ㅡ 가 실터냐
오는날 부터 희롱희롱 께쑤부터 먹이다니
청 양 보러 왔다가 황 천리길 갈뻔
했쓰
청 양야 고추하구 구기지만
뽐내지 말고 오퐈도 반기거라
그래야 청 양 고추도 먹어 줄거 아니더냐
사랑헌디ㅡ 청 양 아
댓글목록
황금잉어 작성일
ㅋㅋ
허옵을
깨스멕이다니
고얀그 가트니라긔
행님아 작성일
왜 하필 청양을?
차라리 풋고추는 어떠셔?
그럼, 풋양아~~~이래야 되나?ㅎㅎ
풋풋하다고 할 수도 없고 말이시
황금잉어 작성일
ㅋㅋ
허옵을
깨스멕이다니
고얀그 가트니라긔
내일 작성일
청 양...과
허 군...의 첫날 밤인가여?ㅋ
아, 가스 흡입하고 첫날밤을 치뤘겠군여...
허스키 작성일
아주 못된 청양 입니다
ㅋ
dd 작성일
개스 드시고 고생한 곳이 청양이었군요 ㅎ
청양에 구기자도 유명하구나
고생한 것도 우스개로 말하시는 긍정마인드
허스키 작성일
구기자가
남자 한태 검나 좋다구.
내입으로 직접 말 못 해유
손니임이 마니 잡슈야 할건디
dd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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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숙희언냐~
술드셨구만..ㅋ
어여 줌세요~~~
늘 조심하시고..
휴대용 산소캔 몇개 가지고 다니시고요.
알았쥬? ㅋ
첫 1추..꾸욱..제꺼임..
허스키 작성일
청 양이 산소 호흡 해주서살어 났어유
청 양아 한번 안아 보자 ㅋ
진실 작성일
ㅋㅋㅋㅋㅋ
청 양이..
병 주고 약 주고~ㅋ
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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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청양이 고추를 아주
좋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