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사냥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달빛사냥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빛조각사 댓글 34건 조회 4,394회 작성일 19-09-10 01:41

본문

내가 누군지는 알거야?

글투나 말투가 확 차이나지.

혹, 이 글로 운영자를 괴롭히지는 말아.

(신고하고)


..이제 사무실에 도착했어.

추석이니까.. 돈은 안 되지만 선물도 해야되는

곳도 있고. 찾아뵈거나 전화나 카톡이나 메시지로

정리해야는 지인들 인사드리다가.


바둑 몇 판 두고 생각 정리하려고

이 시간에 사무실에서 개겨.


종종걸음으로 일요일부터 헤멨는데 겨우 오늘

들어오니 내 닉이 정지되었네.


일단 감정은 없어.

익명으로 악플을 반복하는 인간들도 걸고

넘어가고 싶지는 않아.


개네들이 내 인생에 뭔 도움이 되겠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되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거야.

삶의 양지만 있는 건 아냐..

음지가 있어야 양지도 빛나지 않아.


중년의 남자가 말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어.

가족이나 심지어 친구에게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커뮤니티 사이트가 원래 잠재된 욕구를 해소하는 공간이기도 해.

오히려 꾸미면 이상하고.


생각해봐 우리가 가상의 공간에서 볼 일도 없는 데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글을 쓰나.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서로 할 말은 하고..그게 커뮤니티 사이트지.


운영자의 정지는 받아들이겠어.

다만, 정지는 취소하고 일정기간 정지로 깍아줘.

대한민국 형법도 초범이나 재범에 따라 형벌의

가중치가 다르잖아.


운영자..

정지 15일 정도로 깍아주세요,

부탁해.


천국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어!




'이 글 내일까지 추천 열 개 안 되면 포기할께.

내 글은 맥시멈 고작 네다섯 개가

최고니까'(스무 개 정도 효과야)


프루크루테스 침대에 누울 사람들만 선별하면

키 큰 놈은 어디에 누워?








추천25

댓글목록

best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악플도 본 닉으로 다는게 머 대단하다고.
당연한걸 강조하네.

좋아요 18
best 어복과여복 작성일

달빛님  가만보아 하건데

참 찌질찌질  하시네~

님이 실수를 했던 본심으로했던  글의 이해력과 독해력이 딸려서

오발 사고를 냈으면  깔금하게 사과를 먼저 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저런  변명으로 일관하는걸 보니  비겁하십니다.

이곳 미즈위드가  달빛님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에 대한 제재"인지

"닉에 대한 제재" 인지 확인해봐야겠지만  사과를 안하시고간다면

운영자에게 강력하게  달빛님의 퇴출을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16
best 칼라 작성일

선량한 여성회원에게 몰지각한 행동을
몇 번씩 반복하는걸 이해해 달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어울리고 싶은 고상한 분들과는
다른 루트로 연락하세요.

그리고 본닉으로 악플 다는건
자랑이 아니라 얼굴 철판이 두꺼운 겁니다.

좋아요 15
best 마담뺑덕 작성일

달빛의 죄가 뭐냐면
달빛과 원한 맺은 적이 없는 사람들
달빛에게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을
오독 오판 오해 또는 소기의 목적(적을 치려면 주변인을 쳐라)을
위해서 무차별 공격을 한다는 점이쥬

그것도 적당히가 하는게 아니라 마치 달빛님에 부모를 죽인 웬수를 만난듯
평생 쌓인 울분과 울화를 죄없는 대상에게 몽땅 다 투사한단 점이쥬
공격당한 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불쾌할지
안중에도 없으니 참으로 심각하쥬
이정도 증세면 정신상담 치료를 받는게 우선 순위유
분노 조절도 제대로 못하면서 누굴 좋아하고 누굴 멸시 하나유
병 잘 고치고 3년 뒤쯤 다시오슈

좋아요 15
best 체리 작성일

달빛포수님아
자신이 타인에게 한 잘못을 사과 하는 게 어렵습니까?

전에 쉼방에서 어떤 여성이
자신이 싫어하는 아웃님과 댓글하며 웃고 논다고
내게 천박하다고합디다

내가 봐도 ..나는!
절대 천박하지는않았으니ㅎ
그 때 사과조차않는 그녀를 무시할 수 있었지만
지금도 기억속에 살아있는 거 보면
상처가 된 기억은 오래갑니다

달빛포수야 .. 잘 쫌  ㅎㅓ자

좋아요 14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당신에게 욕먹은 소금창고님은 이곳을 떠난다는데,
당신은 계속 여기서 놀고 싶은 모양이군
당신은 최소한의 정의도 없는 정말 자한스런 인물이야

좋아요 10
손톱달 작성일

달빛님아 설마 욕을먹어야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야? 운영자한테 탄원서 올리기전에 먼저 해야할 일이 있잖..?
사과의 행위가 죽기보다 싫은거라면
사과할 일을 안만드는데 죽어라 노력했어야지...!

달빛아!저지른 일에 대해선 책임져


천국으로 가는 길이 선의로 포장되 있어도
아무나 갈수있는건 아니단 말이다

좋아요 5
익명의 눈팅이68 작성일

손톱달이 눈사이에게 오해를 하네
눈사이가 달탱이라고 한거는 달빛보고 달탱이라고 한건데
그 걸 가지고 손톱달에 달로 알고 ㅉㅉ
가서 눈사이에게 사과해라

좋아요 7
손톱달 작성일

말로 오해라고만 하면 오해한게 되냐
청맹과니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97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월 작성일

미즈위드 여성들에게 비유라며
'촌 아짐'
'죽순이'
여성 비하인 글 올린것 사과하세요.

사월
소풍입니다.

좋아요 8
진실 작성일

순서가 틀렸잖아요..

상처받으신 당사자분께 진심어린 사과부터 하는게..기본입니다.

아이들도 잘못했을땐 사과부터 하라고 가르칩니다.

사람답게...어른답게...예의있게.,행동하시길..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33 작성일

.......

지적추구 지적허영심? 이른게 많으세요 실제로도 많이 알고있고  알고싶어하고..
그런데 그런부분을 누구하나 오해하거나 지적을 하면 불같이
분노조절이 안되네요...그게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이런자신을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셨는지
이런문제로 대인관계가 평등하게 평화롭게 유지가 되었는지 확인한번 해보세요
상하관계에서는 님은 아마 충성을 하고 아랫사람에게도 그것을 요구했을거 같고
가족간에 관계에서도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을거 같은데....

누가 자신을 공격한다 생각하고 분위기가 자신이 불리해진다고 느낄때  차분해 지지말고
내가 누군가를 공격하고 싶을때
그 공격으로 상대방이 처한 상황에 대응할때  차분해 지세요.

타인의 마음을 못읽는것도 하나의 장애로 보시면 되요
많이 부족해요
순간 본인이 화가나면 주체할 수 없이 터져버리는 본인의 심리를 왜~~~
그러한 나인지 근본부터 생각해보고 본인의 문제점을 잘 파악해서
보완하는데 신경좀 쓰세요..
인정해보세요 나의 그런점 그러고 개선하시면 되요

가장 문제는요 화가날 상황이 아닌데도 화가 나는데
그것도 주체할 수 없이 황당하게 화를 내는 님의 성향에 문제가 있어요~

물론 화날일에 화 나겠죠..그러나 엉뚱하게 아무도 그럴만한 상황이 아닌거 같은데
화가 너무나도 기대 이상으로 나있어요..
이부분 님도 정말로 심각하게 고려해보세요~~~

설마 잠재된 욕구가 내안에 들어찬 분노는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지금 상황이 님의 그 분노조절이 안되는 감정이 문제인데
화나면 아무에게나 품어대는게 미즈의 역할은 아니겠죠

중년남자가 갈데가 없고 꾸며서 잘보이려는  공간도 아니라면
상대방에게 폭언을 뿜어대면서 내 감정을 처리해야되는
감정 쓰레기통도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명심하시고 행동하시라는거에요~

뭔가 알듯 하면서도 이해를 못하시는거 보면
분명히 님의 심리에 문제가 많아보여요...

좋아요 13
체리 작성일

달빛포수님아
자신이 타인에게 한 잘못을 사과 하는 게 어렵습니까?

전에 쉼방에서 어떤 여성이
자신이 싫어하는 아웃님과 댓글하며 웃고 논다고
내게 천박하다고합디다

내가 봐도 ..나는!
절대 천박하지는않았으니ㅎ
그 때 사과조차않는 그녀를 무시할 수 있었지만
지금도 기억속에 살아있는 거 보면
상처가 된 기억은 오래갑니다

달빛포수야 .. 잘 쫌  ㅎㅓ자

좋아요 14
마담뺑덕 작성일

달빛의 죄가 뭐냐면
달빛과 원한 맺은 적이 없는 사람들
달빛에게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을
오독 오판 오해 또는 소기의 목적(적을 치려면 주변인을 쳐라)을
위해서 무차별 공격을 한다는 점이쥬

그것도 적당히가 하는게 아니라 마치 달빛님에 부모를 죽인 웬수를 만난듯
평생 쌓인 울분과 울화를 죄없는 대상에게 몽땅 다 투사한단 점이쥬
공격당한 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불쾌할지
안중에도 없으니 참으로 심각하쥬
이정도 증세면 정신상담 치료를 받는게 우선 순위유
분노 조절도 제대로 못하면서 누굴 좋아하고 누굴 멸시 하나유
병 잘 고치고 3년 뒤쯤 다시오슈

좋아요 15
어복과여복 작성일

달빛님  가만보아 하건데

참 찌질찌질  하시네~

님이 실수를 했던 본심으로했던  글의 이해력과 독해력이 딸려서

오발 사고를 냈으면  깔금하게 사과를 먼저 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저런  변명으로 일관하는걸 보니  비겁하십니다.

이곳 미즈위드가  달빛님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에 대한 제재"인지

"닉에 대한 제재" 인지 확인해봐야겠지만  사과를 안하시고간다면

운영자에게 강력하게  달빛님의 퇴출을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아요 16
행님아 작성일

캬! 멋지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22 작성일

뭐 15일?  욱기네 야가ㅋ 비겁한 자기 합리화의 달인이네
니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관심끌려고
너에게 잘못한게 없는 남성과 여성 회원들에거 막말 폭언 욕설하며
몰아간거에 니 인격파탄 외에 변명할 이유가 있냐 ?
사람 기분 망쳐놓고 사과는 커녕? ㅉㅉ
뭘 잘했다고 넌 자존심도 없냐? 찌질하고 쪼잔하고 야비하네 ㅉㅉ

툭하면 하인 대하듯한 무례한  말투로 위드 대중에게
하대하듯 글쓴건 잘한거냐고?
무례한 말투가 아니면 아부로 보는 니 시각 증말 웃겨
니가 좋아하는 몇명만 있으면 된다면서 니가 안좋아 하는
사람들은 왜 함부로 모욕하며 개차반 취급하는건데
잘난것도 1도 없는 무식하고 못난 니가 뭔대 사람을 무시하는데?
숨터 내친구에게 한 성범죄성 성희롱 막말 한건 왜 사과 안하는데?
너같은거 필요 없으니 사라져 비인간아!
니가 니이름표 달고 뻔뻔하게 행하는 막말 수준에 비하면
난 5프로도 안했으니 서운하진 않지?ㅋ

좋아요 12
익명의 눈팅이20 작성일

첨 이곳에 오실때 처럼 그냥 글 툭 던져놓고
시크한 모습으로 지내면 안되나요? ?
손가락 가벼운 여자들랑 댓글놀이 하지마시구요
글쓴이 또한 누가 돟누가 좋다고 가벼운 행동
하지마세요
제가 또  익명으로  댓글 달았다고 난리치겠네요
그러나 제가 보고 느낀것을 그대로
남깁니다

글쓴이  또 한 본인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는 듯이 착각하지마시고
남을 경멸하고 무시하는 행동도
이번 기회에 버리세요

기회는 드리겠습니다
추는 드립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3 작성일

기회를 주면 다음번에 모욕 당할 차례는 당신 일텐데요...
이런글에 추는 왜 누르시는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18 작성일

일 저질러 놓고 자기합리화 시키는게
조씨와 꼭 같네
말발로 무마시키고 대충 넘겨 끼어 앉아보겠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오래두고 마실수 있어요
그동안 해왔던 행태들
님이 타켓삼아 비난하고 폄훼하여
막말에 욕설을 퍼부었던 상대 당사자에게
미안한 감정은 하나도 없고
당시의 본인 감정만 소중하다고 하면
어떻게 게시판에서 어울릴수 있겠는지?
앞으로 또 이런 사단이 생길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그러함에도 이해만 구하고 반성은 없고
이 글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인것도 웃끼지도 않고

좋아요 13
마카롱 작성일

머쪄부러요ㅎㅎ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지금 이게 멋질 타이밍이여?
정도껏 하셔~

좋아요 6
칼라 작성일

선량한 여성회원에게 몰지각한 행동을
몇 번씩 반복하는걸 이해해 달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어울리고 싶은 고상한 분들과는
다른 루트로 연락하세요.

그리고 본닉으로 악플 다는건
자랑이 아니라 얼굴 철판이 두꺼운 겁니다.

좋아요 15
행님아 작성일

좋아요^^
칼라 님 좋다구요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중년의 남성이 대화를 나눌만한 공간이 없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익명으로 글을 남겨서 죄송하네여

저도 일전에 시비에 휘말린 적이 있다보니 드러내고 싶지가 않아서여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 하나 더

사냥꾼보다 조각사가 더 멋져 보입니다

좋아요 3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이러면 소금님께 드린 위로의 말 은 뭐가 될까요.

좋아요 11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나도 한 개 보탰음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추 1개 보탬 ㅋ
때로는 굽힐줄도 아는 모습 보기 좋아

좋아요 3
소금창고 작성일

익명으로 밖에는 지지를 못하세요?
9추 했어요 ^^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빈정거리는 거 이뻐보이진않는군요

좋아요 4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달빛한테 이유없이 욕 먹어 본 적 있으세요?
소금님은 이유없이 욕 먹은 사람치고 점잖은 댓으로 대처하네요
난 달빛한테 욕먹고 나서 똑같이 해 줬는데

좋아요 8
행님아 작성일

열불 나겠지만
인사는 하고^^
올만이네?!!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해붜굿데이 ..행님^^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굿좝 .. 아주 잘 했음 ㅎ
그 때 그 때 바로  맞받아쳐야 혀 ㅎ
굿모닝..나으 까치리♡

좋아요 0
dd 작성일

일부 맞는 말씀이세요.
온 사용에 대한 글 쓰는 것에 대한 철학? 신조?는
저와 같으시고요.
누구나 모든 사람하고 다 잘지낼 수는 없고
그건 온이나 오프나 마찬가지죠.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외의 사람에게도
기본 예의는 지키면서...
그래도 안될 때에 불편해지고 오해 생기는건 할수 없고요.
저는 이전 사이트의 일은 잘 몰라요.
그냥 여기서 잠시 같이? 지내면서
때로는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익명들에게 욕 듣는 입장에서는
불쾌할지 모르겠지만 동질감 비슷한것도 들고
그냥 그랬어요.
댓글은 잘못 읽고 오해할수도 있는데
그 이후의 행동은 너무하신거 맞지 않나요...
모르겠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좋아요 2
dd 작성일

나도 익명할까 하다 본닉으로 씁니다.
조금 신경 쓰이긴 하는데 뭐...

좋아요 0
달빛조각사 작성일

내가 익명이라는 닉도 사용하지 않은 지 당신도 잘 알 잖아. 스맛으로 사용해서 두 번 잘 못 클릭해서 사용한거는 그 글 당사자에게 잘못 누질렀다 인정하고..

..난 악플도 내 본닉으로 달아!

좋아요 1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악플도 본 닉으로 다는게 머 대단하다고.
당연한걸 강조하네.

좋아요 18
Total 14,567건 87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42 익명 2244 3 09-16
1441
설레임 댓글30
핫백수 2607 6 09-16
1440 나성에가면 2332 3 09-16
1439
영국 여행 댓글3
나성에가면 2348 3 09-16
1438 나성에가면 2454 4 09-16
1437 야한남자 2825 10 09-15
1436
손흥민 댓글1
익명 2561 0 09-15
1435 보이는사랑 2302 4 09-14
1434 청심 2227 6 09-14
1433 익명 2349 1 09-14
1432 신비 2411 3 09-13
1431 청심 2433 8 09-13
1430 익명 2336 1 09-13
1429
석유곤로 댓글11
핫백수 2667 11 09-12
1428
나와 너 댓글18
핫백수 2606 10 09-1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7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