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따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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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 댓글 10건 조회 2,412회 작성일 19-09-13 22:22본문
추석하면 보름달,,,
달 하면 맨 처럼 생각나는 노래 ㅎㅎ
에로스라마조띠 - 담미 라 루나 ( 내게 달을 따줘요 )
댓글목록
처음 듣는 노래인데 흥겹네요
모르는 노래도 많고 참 ㅎㅎ
송편 많이 먹었어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2키로는 찐 듯.
애써 유지한 몸무게 어쩔 ㅋㅋ 한 번에 훅!
다이어트는?? ㅎㅎㅎ
88 에서 2킬로 더하면
무제한 급 ㅋㅋ
행님 체구가 쪼맨하시다던디?
낵아 잘못 들은겨?
아니 맞을걸요? ㅎ
ㅎㅎ
걍 구십키로로ㅋㅋ
가만가만.
2키로 더 찌워야겠어요~
빵님 있는 곳 까지 떼굴떼굴 굴러가
산에서 뻥!! 밀어 버려야지ㅎㅎ
송편은 안먹었구요
주시는거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그제는 고구마 오징어 새우 튀김 튀겨서
음청 먹었네요
특히나 오징어튀김이 왤케 맛나든지
다엿한다고 참고 참았던 튀긴 음식에 정신을 못차렸답니다
어제는 차례음식들 두차례에 걸처서 먹었구요
집에 와선 밥차리기 싫어서 맘스터치에서 치킨버거에 감튀까지
오늘 점심엔 즉석 떡볶이 먹고
전체적으로 한 3킬로 찐듯해요
낼까지는 맘껏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구요
월욜부텀은 원래의 페이스대로 돌아가야죠
항상 그랬듯이 일쥴 뒤면 원상태로 돌아갈것으로 기대하며요 ㅎㅎ
전 지금 잡채 먹고있어요
여기까지만 시컨 먹고 다이어트는 낼 부터ㅎㅎ
아직은
오면가면 송편도 몇개 집어 먹어야해서^^
나자에는 날씨가 청명 하더니....
지금은 흐린가 보네요.
달이 안보여요. ㅠ,
여기도 안보이는듯..
아침부터 정신 없이 보내다
쩜 한가해져서...
사실 실상은 달에 신경도 안썼어요,,
노래나 듣죠 머 ㅎㅎ
저두 달이 뜨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이렇게 건성건성하니 소원이 이루어질 건덕지가
국물이라도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