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얘기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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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런치 댓글 3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9-09-23 21:35본문
넘 괴로와서! 형제가 4남매다 딸 셋에 아들 1 딸들도 나이 차이가 한 두살이라 한참 잼/다 그런데 서로 사이가 안좋다 본 한참 익을 나이에 서로 안보고 산지가 꽤 오래 전이다 내가 안되겠어서 나서서 언니와 여동생을 타파해 보는데 쉽지가 않다 자존심이 강하다 보니 글타 난 쨉도 안되는거슬
살아생전 울 남매 들 어케 화해 할러나?
여동생은 살짝 피하고 언닌 자존심이 스크래치가 생겼는지 두문불출이다\
ㅇ;럴적에 내가 할 수 있는 거슨 냅두는 거이다
나도 이젠 지친다,.
한두살 먹은 애기들도 아니고 나랑 정신년령이 맞지가 않는다
죽기살기로 의리 하나로 버티어 온 나에게 ㄱ녀들은 거의 내겐 독이나 다름없다
아버지가 거의 올모스트다
딸들 교육을 그렇게 시켰다 나빼고 아니 난 그래도 착하지 않는가,.
착한게 별거냐,.
상대방 혹은 남 피해 안주면 그걸로 끝이다
나 이익을 위하여 누군가에게 해선 안될 짓을 한다는 건 엽기이다
아~~~~~~~~~~
오늘도 난 엽기들을 맞이하여 나의 고우디 고운 착하디 착한 아니 무심한 살결의 두 손바닥을 뒤집어 지그시 바라봅니다
그려
난 나여
뭣이 중한디!
나를 되돌아 본다
ㅋㅋ
여봉 사랑해용!!!
그리고 형님 고마버유 에효
(나 스스로를 위하여 나를 내려 놓는 거슨 결코 나를 위함이지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나를 들여다 본다ㅣ 끊임없는 수도를 하곤 한다
몬진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
에블바뷔 안뇽
따지아 워아이니
^~'/
댓글목록
건강요 오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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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찌찌뽕!! 21:42
봐요~~ 코드 맞지 ㅋㅋㅋㅋㅋ
여름 님이 많이 착하시군요??
그래 보입니다^^
저랑 코드가 안 맞는다더니 잘 맞추시는데요?
전 여웁니다^^ 여름님 잡아 묵을지도 모르는
절대 행님아는 피해가시길 ㅎㅎㅎ
백미터 접근금지!!
오늘 두 번째 금지령 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