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아홉 번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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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네모 댓글 9건 조회 2,401회 작성일 19-09-19 13:22본문
일 중독인가
뭔가 불안하다.
일 주일 세 번 휴무가
익숙치 않다......
'기생수' 란 말을
그녀와 목욕탕 가는 길에서
목에서 때가 밀린다.
손으로도 충분히......
기생충은 들었어도
기 생 수 라......
그녀는 폐가 한 쪽 없는
장애에다
자녀도 남편도 없는
기초생활수급자란 것을
까마득하게 잊을 정도로
그녀는 그 정부의 돈마저 나눴다.
어느 학교에서 선생에 의해
어린 아이들이 그런 아이에게 가해지는
폭행같은 단어
기 생 수
교수들이 떼그지로
순실이 때 보다 더 응응?
마이 무~다 아이가
니가 가라 하와이
댓글목록
기생수는 일본만화 제목입니다.
오래된 만화인데 재밌습니다
잔인하기도 합니다만, 이가을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 4일 근무심꽈?? 축하합니다!!
나도 주 4일 근무하다가 얼마 전부터 주 5일 만근합니다...
너무 심드로요...ㅜㅜ
웍홀릭 ..건강하다는거니까요^^
쉬는 날은 또 그렇게 잘 쉼하기 ㅎ
털어 먼지 안날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내가 탈탈 털어 줄테니깐, ㅋㅋ
웍홀릭 ..건강하다는거니까요^^
쉬는 날은 또 그렇게 잘 쉼하기 ㅎ
체리님~
체린 참 맛난 디
쉽게 손이 앙가유~
딸기보다 먼
무지개 같어유~
요새 자꾸 치매끼가...
이틀씩 쉬면
주차장을 한바퀴 돌아
애마를 발견하고...
내 자슥들이 열심히 살고
허탈한 웃음 짓지 않기를...
우째 살아야 할까요?^^♡
주 4일 근무심꽈?? 축하합니다!!
나도 주 4일 근무하다가 얼마 전부터 주 5일 만근합니다...
너무 심드로요...ㅜㅜ
미뤄놓은 아기자기 옥천소식은 언제? ㅎ
개장시 님 .. 참 오랜만이조?
개장수님 오랜만이에요
좋아요 0
그기 아니고 이번 달은
그렇다허네유.
내야 모...
개 돼지니께...
열심히 치즈 사 묵꼬 있어유
넘 멀어유~~~^^
기생수는 일본만화 제목입니다.
오래된 만화인데 재밌습니다
잔인하기도 합니다만, 이가을에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하네요.
읽어보라 권할 정도입니꽈~?
느낀 것이 있는지
이판 또는 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