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시장에 미즈는 미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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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6건 조회 2,442회 작성일 19-09-13 15:08본문
결론부터 말하면
지구 어디나 음양은 존재하며
고로 미즈에도 음양은 존재 한다
음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면 일을 잘 할 수 있다
미즈에서는 이런 의미를 활성화라 하면
불필요하다 하여 어느 한 쪽을 제거하면
활성화 되지 않는다.
음이나 양은 과학적으로 별개로 보아서는 안된다
늘 함께 있을 때 그 파워(일 에너지)를 가진다는 것
쉽게 말하면
전기의 + 와 - 를 생각해보자
이미 초딩 때 배웠지만 같은 극성은 반발하며
+ -가 만나야 서로 끌어당기며 힘(파워)을 발휘한다.
전기에서 전류는 +에서 -로 흐르며 -를 귀로라 한다
전기가 일을 하러나가서(+) 돌아오는 길(-) 이라 하여 귀로라 한다
이렇게 두 가지가 존재 해야만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소 한 쪽 회로가 불량이라고 하더라도
보수해서 같은 자리에 두어야
쉼 없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이론이며.
불량하다고 그 회로를 절단해 버린다면
그 기계나 장비는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다
솔직히 나는 이곳을 잘 모른다 ~ 자주 올수가 없어서
누가 무슨 글을 쓰고 나갔는지
어떤 댓글로 서로가 다툼이 있었는지
원글의 내용이 강퇴를 당할 만한 내용 이었는지
그 판단이나 기준이 주관적이라면 다시 한 번 검토하기를 바란다.
혹 이곳에 심의 부서나 위원이 있는지
공정하고 공평하게 처리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는지
그렇지 않다면 ~ 어느 정도 자율에 맡겨 보는 것이 어떨까
아 ~ 이것은 아니다 라고 할 때 만 권한 행사를 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
어느 정도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구렁이 담 넘어 가듯 할 나이들이라
지나친 잣대로 재단하는 것은 자칫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시장은 시장에 맡겨두듯
미즈는 미즈에 맡겨 두기를 바래본다.
댓글목록
^^
좋아요 1
봐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몰 ^^
송편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셨겠지요~~ ㅎㅎ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나친 간섭은 자율을 해치죠.
영자씨도 어려움이 많겠네요. ㅎ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나친 간섭은 자율을 해치죠.
영자씨도 어려움이 많겠네요. ㅎ
영자씨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무튼 자율에 맡겨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노래방 처음 들어올때 난리였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
감사합니다
봐도 잘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몰 ^^
송편 많이 드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셨겠지요~~ ㅎㅎ
네에 그럴수도 있겠지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데
잘 이해 되지도 않는 이야기들 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 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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