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으바으빤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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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더로우 댓글 11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4-03-22 14:52본문
아는 눔이 하나 있는데
이눔이 병맛인 거라...
연조를 볼짝시며는 정신 차릴 때두 됐건마는 여적...
하긴 타구난 종재기가 대접될 리 만무한 거라.
어제두 역시 여의치 않은 생애를 걷다가니 일찍 출근을 한 나는.
구루마를 끄질구 오다가 외곽순환도에 있는 하늘휴게소에서
잠시 리코틴을 충전,이건 마치 전기차 충전일지도 모르는 것인뒈....
암튼 흡연장소에 차를 대구 네죵드후렌치요고를 한 대 꼬나물구 헬렐렐하던 차에
문득 눈앞에 그 예의 명차라는 마이바흐 에스클래스가 떠억허니 위용을 자랑허구
서있는겨...길두만.
그눔은 몇번을 알려줘두 늘 발음을 지대루 못허구서나
마으바으마으바으 그러는 그 차다.그 차를 타고 말겠다면서 말이지.
결코 불가하다구 나는 본다,걔...
으음...누가 됐든지 무엇을 했든지 남보다 일단은 무쟈게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키는 한 165쯤 되려나아,그리구 관상 나무랄데 없는
젊은 여성이 간식꺼리를 들고와설랑은 그 차 문을 열고 넣어두더니
안에서 무얼 꺼내어 바로 재떨이 내 앞으로 척척 걸어오더라구.
그리구는 바로 한 대 입술에 물더라..그리구는 맛있게 쫍쫍쪼오옵...
희부연 연기는 센바람을 타구 휘리릭...명민한 인상이다.부지런해 보이구.
남녀차별과 존말루다 유별이라구 했봤댔자...
그저 여성들에게 절대적으로 기회에서 배제시킨 시절이 있었다만,
그건 매우 큰 잘못이며 남성들의 오만일 뿐이다.
찌질함에 남녀 구분은 무의미하므로.
마으바으든 빤쑤든지간에...
나보다 나은 능력자를 순순히 인정해주면서 사는 게
수명 연장과 근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하다못해 그들이 전생에 나를 구해줬을 지도 모르쟈녀,안 그랩?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해죠라,앙?
질투하구 타박해바짜다.
시간과 정녁 낭비구 나만 손해다,아르찌?
댓글목록
석 줄을 넘게 댓글 달지 마시효.
눈 피곤해요,아라쬬?
가오리 빼고 그냥 아싸 !ㅋ
신도는 "이뻔 여성들"이고,,,
나발은 "쌍욕쟁이 바화" ㅋ
헐,,, 신도고 나발이고 간에,,,
눈치없이 제일 먼저 달려온 회원이
하필이면,,, "쌍욕쟁이 바화" 라니,,,
ㅋ아싸가오리여??ㅋ
신성한 신도덜헌티..나발이 머여 나발이...앙?ㅋ
어흑
마으바이 빤쭈 멋져부렁~~~
교주님 다녀가셨네 ㅋ
좋아요 1
아마 모를걸요ㅋ
비 많이 오드라고요
안전 퇴근!
날씨가 구려
너~무 구려 ㅜㅜ
우산없어 남은 얼라 우산 썼더니
쬐간해서 반은 맞고왔네ㅋ
비 오니 그래도 좋다
먼지 좀 가라앉혀야지
어흑
마으바이 빤쭈 멋져부렁~~~
에흐 드러
하튼 여 물 로랑 신도들이 다 흐린단께
기다리시우
곧
컴잉순 덜 하겄지 모
우르르
쯧쯧쯧쯧
감드아
~~~~
석 줄을 넘게 댓글 달지 마시효.
눈 피곤해요,아라쬬?
헐,,, 신도고 나발이고 간에,,,
눈치없이 제일 먼저 달려온 회원이
하필이면,,, "쌍욕쟁이 바화" 라니,,,
ㅋ아싸가오리여??ㅋ
신성한 신도덜헌티..나발이 머여 나발이...앙?ㅋ
가오리 빼고 그냥 아싸 !ㅋ
신도는 "이뻔 여성들"이고,,,
나발은 "쌍욕쟁이 바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