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비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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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핑크 댓글 29건 조회 4,762회 작성일 19-09-10 13:41본문
캐로릭을 말하는지 레토릭을 말하는지 구분도 못하고
만고에 자기망상으로 그 난리를 친 사람답게
오늘도 삑사리를 내주시네요?
천국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고요?????
(달빛사냥꾼!이라는 게시글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보세요, 호모님~
인용을 하려면 올바르게 하든가 그렇지 않을 거면 그냥 님 생각을 쓰세요.
어디서 주운 단어나 문장 쪼가리를 달달 외워 소 되새김질 하듯이 뱉어내지 마시구요.
체득, 또는 체화되지 않는 지식의 폐해를 몸소 보여주는 게 아니라면요.
지난 글에 보니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는 인용도 잘못 사용하시더라구요.
그 따위로 인용하려면 이제부턴 인용은 하지 마세요.
선의가 뭐죠? 좋은 의도.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좋은 의도로 포장돼 있다' 는 건데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다'와 뭐가 다르죠?
가르침이나 깨우침을 목적으로 쓰여진 것이 잠언 또는 격언이죠?
밥을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것을 가르쳐주거나 깨우쳐주려고 하지는 않죠?
귓구녕 활짝 여시고 정확하게 들으세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출처는 기억못하겠어요.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쓰여졌다든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고요, 지옥과 호응하는 말은 악의인데
어째서 선의가 쓰여졌느냐?
그러니까 역설인 겁니다.
다시 말해 선한(좋은) 의도가 반드시 선한(좋은) 결과를 맺지 않는다는 거죠.
꼭히 이 워딩으로만 쓰이는 건 아니고 맥락상 이런 용도로 쓰여지는 격언입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그러나 최근에 캐로릭과 레토릭으로 인한 소란을 일으킨 님이 할 말은 아닙니다.
뭣보다 타인을 무식하다고 줄창 비난해온 님의 행보로 봤을 때도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이런 무식한 짓거리는 반드시 짚고 넘어갈 일이구요.
또 하나~!
님이 쓴 (달빛사냥꾼!) 글을 보세요.
천국이든 지옥이든 님 글에 저 격언이 들어가는 게 맞는지.
격언이든 망언이든 뭘 인용하려면 글 전체 또는 어느 문장과 호응이 되어야 합니다.
어울려야 한다구요. 님의 인용이 맞든 틀리든 저 격언은 글에 녹아들지 않아요.
물에 뜬 기름처럼 동동 떠다녀요. 저 격언이 있으나 마나 합니다.
하나 마나 한 소리 왜 하죠?
있으나 마나 한 인용을 왜 하죠?
운영자로부터 강퇴 당하셨나봐요?
닷새나 엿새도 아닌 단 하루를 못 참아 아이디 새로 만들어 쪼르르르 들어와서 블라블라?
하이고 참, 가볍기가 종잇장 한 장 보다 못하네요. 어따 쓰겠어요?
경북 어느 집안 장손의 행동거지가 뭐 그래요?
장손이네 뭐네 하는 말을 안하면 모를까... ㅉㅉ
마지막으로,
하도 불특정다수에게 무식하니 마니 해서 되게 유식한 줄 알았더니
어째 뱉어내는 말 2개 중에 하나가 엉터리예요.
무식한 제가 보기에 얼척이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한 번만 더 게시판 유저들에게 무식하다는 뜻으로 지껄이면
님의 무식이 드러날 때마다 까발려줄테니까 업무에 참고하시구요.
댓글목록
급조된 닉이 갑 톡 튀
호모를 추켜세워 이상타 했더니...ㅋ
속보여 호모야 꺼져!ㅋ
석학 중에도 말(강의)은 어버버 하게 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도
든게 많은데 글을 어버버 두서없이 쓰는 경우는 없지요.ㅋ
호모 글 깊이도 없고 체계도, 핵심도 없는 단어 나열일 뿐이죠
현대 물리학중 하나인 양자론을 비전공자가 읽어도
단어 몇개 빼곤 다 이해되게 쓰는게 지식인의 능력이죠
호모는 지식과는 거리가 먼 띨띨인데...
한편 생각하면 가엾지요
본인의 실상은 띨띨인데 지보다 훨 똑똑하고 훌륭한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을 지가 감히 무시할 수준이 된다고
착각하면서 호모는 살아가니까요
어쩌다 위드가 저런 띨띨이가 설치며 일반 유저들을
마구 무시하며 나대는 곳이 된걸까요?
특히 무난히 댓글 쓰는 여러 여성들에 대한 호모의 워딩
'' 꿀바른듯 아부나 떠는 무식한 죽순이 촌 아줌마들''
이라고 수시로 지껄이죠 호모는
위드에 죽치는건 내가 볼때 호모 같던데
웃음도 안나오는 머저리 호모가 우리를 그렇게
싸잡아 비하하며 무시 하네요 수시로
에구 저 못난 찌질이라 생각 하면서 그냥 기운없이 웃고 맙니다.ㅋ
지켜보다 쓰신 글이 이렇습니까?
지적치곤 빈약해보입니다.
글쓴이께서 설명 잘해놓으셨는데,
여기서 자본론이 어쩌고가 왜 나옵니까. ㅎ
여기서 포버하고 마르크스를
꼭 모셔와야만 하겠습니까?
호모를 비호하는 건 알겠지만
원론에서 한참 벗어난 댓글이라니...
님이야말로 무례하기 짝이없습니다.
원래 자게판은 직접적으로 안끼려고 하는데...쩝...
이 댓글은 본문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우공이산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댓글이 여러개라...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달탱이가 쓴 글의 맥략상 저 말이 별로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자기가 한 행동은 다 잊어 버리고 그 결과만 보고
자기 합리화을 위한 궤변일 뿐 글을 비튼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윗글 분량을 10분만에 쓴다고요? 아니면 10분안에 요약?
쓴다는 말은 모르겠지만 만약 요약이라면 난 1분만에 요약 할 수 있는데?
물론 10분만에도 쓸 수 있겠죠.
그런데 말도 안되게 쓰는 것은 아니겠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 하는 것이 더 중요
한 것이 아닐까요?
윗글보다 절대 수준이 떨어진다에 제 뽕 다 걸겠습니다.
또 달탱이가 자본론에 대해 빠삭한가 보죠?
그럼 제가 한번 논쟁(?) 해볼까요?
달탱이 : 자본론은 말~~크스(이거 혀를 잘 굴려야 하는데...ㅋ)가 변증법적 논리로 어쩌고
눈탱이 : You win!...
이정도 예상되는데...ㅋ
4. 님과 호모님은 번역된 자본론을 읽어서 아는 인용문인데
저는 호모님의 글을 읽고 그제서야 검색을 통해 알았으니
지식을 득한 시간이 님들보다 후순위고 것두 검색을 통해 알았으니
지식을 득한 경로가 님들보다 후지다는 말인가요?
뒤늦게 알았거나 말거나
검색을 통하거나 말았거나
정확하게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5. 호모님의 글을 읽고 난 후에 검색을 해서 안 게 아니라
이미 그 인용문을 알고 있었기에
호모님의 인용이 틀렸다는 걸 지적할 수 있었던 겁니다.
알았으니 지적할 수 있었겠죠.
젤 처음 저 인용문을 접하게 된 건 모 커뮤니티의 연재글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때 최초 발화자의 이름이 나와있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이후로 문유석판사의 개인선언문이라는 책에도 저 인용문이 나옵니다.
또한 신문 칼럼에서도 드물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인용문이구요.
최근에는 그젠가 어젠가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의 멘트에서도 인용된 문구입니다.
그래서 호모님의 글을 읽고 단박에 틀렸다는 걸 안 것이구요.
아따~!!똑소리 나분지네....ㅋ
좋아요 1
오잉? 우공이산님 어찌된 일입니까?
그 당당하고 확신에 찬 태도는 어디로 가고
여태 끽소리 한마디 남기지 않는단 말입니까?
아하, 제 댓글을 못 봤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넉넉하게 오늘밤 자정까지 기다려드릴테니
제가 요구한 1,2,3번의 반문에 수긍할 수 있는 답을 주세요.
(아래 제 댓글을 보시면 1,2,3번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해주시면 우공이산이 호모님의 닉변이라는 건,
까발리지 않을 게요~^^
댓글 남겨주신 여러 님들 감사합니다.
특정인을 디스하는 글이라
남겨주신 댓글에 대댓글 접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핫핑크님
이글 맘에 들어요 ♡
명절 앞두고
이슬비가 종일오니
기분이 까라지네요..ㅋ
글이 칼칼하십니다.
참 좋습니다
명동칼국수가 이태원에 분점을 냈습니다.
한달에 1회이상 이태원 명동교자에서 칼국수를 먹습니다.
만두는 포장해서 울아덜에게 갖다줍니다 핫핑크님
핫여사 멋져 ^^
난 멋진 여자 응원하는 줌마여!
겟판에서 글쓰고 놀라믄
이젠 자본론까지 숙독해야되고...
젠장할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
토닥토닥 토닥토닥 힘내 열쇠야 ㅋ
좋아요 0
불특정 다수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글
수시로 쓰면서
그자 스타일의 레토릭 이라며 요설 피던데
잘난 사람은 남들을 존중할줄 압니다
그자처럼 열등감이 깊으면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적인 못나니가 되는거고요
결국 저 인용문의 최초 발화자는 한 사람입니다.
최초 발화자가 저작권을 가진 셈이지요.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면 그 사람을 제외하고 난 나머지 어떤 사람이든 간에
저 문구를 말하게 되면 인용문이 되는 것입니다.
우공이산님도 호모님도 저도 다른 나머지 분들도.
그런데 님과 호모님은 번역된 책을 통해 알았으니 오리지날이고
저는 검색을 통해 알았으니(검색을 통한 거 아닙니다) 수준이 짜친다는 말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바탕 짧고 비웃음 나는 해프닝이라 여기고
전 이만 추석장 보러 나가겠습니다.
인용문에 관해 저랑 설전을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이후 댓글을 남겨주시면
다녀와서 모자라는 제 역량 안에서 따박따박 반론해드리겠습니다.
4. 님과 호모님은 번역된 자본론을 읽어서 아는 인용문인데
저는 호모님의 글을 읽고 그제서야 검색을 통해 알았으니
지식을 득한 시간이 님들보다 후순위고 것두 검색을 통해 알았으니
지식을 득한 경로가 님들보다 후지다는 말인가요?
뒤늦게 알았거나 말거나
검색을 통하거나 말았거나
정확하게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5. 호모님의 글을 읽고 난 후에 검색을 해서 안 게 아니라
이미 그 인용문을 알고 있었기에
호모님의 인용이 틀렸다는 걸 지적할 수 있었던 겁니다.
알았으니 지적할 수 있었겠죠.
젤 처음 저 인용문을 접하게 된 건 모 커뮤니티의 연재글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때 최초 발화자의 이름이 나와있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이후로 문유석판사의 개인선언문이라는 책에도 저 인용문이 나옵니다.
또한 신문 칼럼에서도 드물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인용문이구요.
최근에는 그젠가 어젠가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의 멘트에서도 인용된 문구입니다.
그래서 호모님의 글을 읽고 단박에 틀렸다는 걸 안 것이구요.
원래 자게판은 직접적으로 안끼려고 하는데...쩝...
이 댓글은 본문에 대한 댓글이 아니라우공이산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댓글이 여러개라...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달탱이가 쓴 글의 맥략상 저 말이 별로 어울리지 않는 말입니다.
자기가 한 행동은 다 잊어 버리고 그 결과만 보고
자기 합리화을 위한 궤변일 뿐 글을 비튼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윗글 분량을 10분만에 쓴다고요? 아니면 10분안에 요약?
쓴다는 말은 모르겠지만 만약 요약이라면 난 1분만에 요약 할 수 있는데?
물론 10분만에도 쓸 수 있겠죠.
그런데 말도 안되게 쓰는 것은 아니겠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 하는 것이 더 중요
한 것이 아닐까요?
윗글보다 절대 수준이 떨어진다에 제 뽕 다 걸겠습니다.
또 달탱이가 자본론에 대해 빠삭한가 보죠?
그럼 제가 한번 논쟁(?) 해볼까요?
달탱이 : 자본론은 말~~크스(이거 혀를 잘 굴려야 하는데...ㅋ)가 변증법적 논리로 어쩌고
눈탱이 : You win!...
이정도 예상되는데...ㅋ
아, 눈팅사이 님, ㅎ
여기서도 뵙다니 반갑습니다.
그나저나 경제학의 기본조차도 없는 분하고
대화한다는 건 결국 시간 낭비요
무의미한 일입니다.
상대가 무례하기까지. ㅎ
가만 익명이다 보니... 늬신지는 모르지만 무조건 반갑습니다...ㅋ
그래도 무료 할 때는 재미 있는데....ㅋ
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우공이산님께 대댓글 남깁니다.
1.맥락상 호모님의 표현이 적절한 이유가 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는 그 표현 말이죠?)
2. 호모님이 글을 비틀어 사람들을 헷갈리게 한다구요? ㅎㅎㅎㅎㅎ
미즈위드 독자 수준이 호모님의 글 비틀기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글 비틀기란 어떤 것인지 실제적인 예문을 통해 가르쳐주기를 요청합니다.
또 예시된 문장과 호모님의 글 비틀기가 어떻게 아귀가 맞아떨어지는지 보여주시구요
3. 호모님이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을 읽었거나 말거나 관심없습니다만
님께서 김수행 교수의 자본론에서 번역된 거라고 하니 님은 그 책을 읽었겠군요
그럼 저 인용문의 앞뒤를 발췌해서 저 인용문이 뜻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기를 또한 요청합니다.
이런...댓글을 쓰고 나니....ㅋ
하이 방가방가...ㅋ
이런~ 반가울 데가 ㅎㅎㅎㅎ
더 굵게 반기고 싶지만
지금 나가봐야 해서 죄송^^;;
석학 중에도 말(강의)은 어버버 하게 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도
든게 많은데 글을 어버버 두서없이 쓰는 경우는 없지요.ㅋ
호모 글 깊이도 없고 체계도, 핵심도 없는 단어 나열일 뿐이죠
현대 물리학중 하나인 양자론을 비전공자가 읽어도
단어 몇개 빼곤 다 이해되게 쓰는게 지식인의 능력이죠
호모는 지식과는 거리가 먼 띨띨인데...
한편 생각하면 가엾지요
본인의 실상은 띨띨인데 지보다 훨 똑똑하고 훌륭한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을 지가 감히 무시할 수준이 된다고
착각하면서 호모는 살아가니까요
어쩌다 위드가 저런 띨띨이가 설치며 일반 유저들을
마구 무시하며 나대는 곳이 된걸까요?
특히 무난히 댓글 쓰는 여러 여성들에 대한 호모의 워딩
'' 꿀바른듯 아부나 떠는 무식한 죽순이 촌 아줌마들''
이라고 수시로 지껄이죠 호모는
위드에 죽치는건 내가 볼때 호모 같던데
웃음도 안나오는 머저리 호모가 우리를 그렇게
싸잡아 비하하며 무시 하네요 수시로
에구 저 못난 찌질이라 생각 하면서 그냥 기운없이 웃고 맙니다.ㅋ
당신같은 수준이 들이대시면 5분도 안돼 호모님한테 본전털려요
검색해서 같고오시는게 어떤 의미가 있어요
호모는 머리속에 이미 담구어놓았습니다
그럼 알량알량 하세요^^
좋아요 0
급조된 닉이 갑 톡 튀
호모를 추켜세워 이상타 했더니...ㅋ
속보여 호모야 꺼져!ㅋ
핫핑크님 이정도 분량 글 쓰시려면 30분 이상 걸렸겠습니다
호모는 10분으로 요약하는 능력이 있는 친구입니다
호모같은 친구 아주 희귀해요^^
지켜보는 사람 많습니다
핫핑크님은 쨉이 아예 안됩니다
핫핑크님 익명입니다
지켜보다 글 씁니다
맥락으로 보시면 호모님 표현이 적절합니다
호모님이 글을 비틀어서 사람들 헷갈리게 하십니다
솔찌기 호모님이 자본론을 읽었을 확률이 확실하게 높습니다
자본론 김수행 교수님 번역한게 홧핑크님은 오데서 검색해서 가지고 오셨군요
아니시면 호모님과 자본론으로 토론해보시죠.
저는 호모님이 이긴다에 전재산 겁니다^^
보기보다 무례하시군요
지켜보다 쓰신 글이 이렇습니까?
지적치곤 빈약해보입니다.
글쓴이께서 설명 잘해놓으셨는데,
여기서 자본론이 어쩌고가 왜 나옵니까. ㅎ
여기서 포버하고 마르크스를
꼭 모셔와야만 하겠습니까?
호모를 비호하는 건 알겠지만
원론에서 한참 벗어난 댓글이라니...
님이야말로 무례하기 짝이없습니다.
익숙하네요~ 영어박사님? ㅋㅋ
근데 이런데에 댓글까지 쓰세요?ㅋ
근데, 누구셔? ㅎ
다른 건 몰라도
영문학과 경제학엔 좀 취미가 있어서... ㅎ
예전에 거 누구죠?
저와 마르크스에 대해
잠깐 토론한 적이 있던 분.
안산 사신댔는데...
아, 밤안개비 님이신가?
그분이 문득 생각이납니다. ㅎ
그동안 미즈위드에 짬짬이 들어왔던 터라
호모님이 쓰신 글을 드문드문 읽었는데
지난 번에 님을 한차례 디스하고 난 후
작정하고 님이 쓰신 글을 찾아 하나하나 다 읽어봤거든요.
(지금 보니 전부 다 지웠습디다)
그냥 웃음만 나옵디다. ㅎㅎ
겨우 고따위 지력으로 타인을 비웃고 비난했더란 말입니까?
앞으로 글 쓸 때 핫핑크년을 꼭 염두에 두고 쓰기 바랍니다.
저친구는 보아하니
그낭
Only My way 스타일인듯.
우이독경 인것 같습니다.
지 스탈이 어떻든 타인과 무관하면 제가 상관한 일은 아니죠.
지가 유식하거나 말거나 불특정다수에게 이러니 저러니 말을 않으면
불특정다수에 속한 저도 이런 깨알같은 지적 안할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