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에서... > 자유게시판

앞으로도 평생을
누가 뭐하나 겟판에서 감시하면서
사시는 달님이 제일 수고많네요
게시판 애정하는 달님 ㅎ

먹고 살려니까....하는 거지요..ㅋ

오늘 욕보셨구만 괴기 반찬이라두 드셔야지
가지만으로 헛헛하게시리..ㅋ
여름 반찬중에 젤 애정하는게 가지와 고구마줄기 랍니다ㅎ

대충 마무리 하시는게 좋잖겠어요?

맛있게 생겼네요
원래 가지는 안조아 하는디
맛있게 드세요 ^^

이 대목에서~

가지가 흐물흐물 느끼해보여 삐끕여~
생거 먹어도 되는데 살짝 덜익혀 봐~
아.아. 틀니라 안되낭 ㅋㅋㅋㅋㅋ

놀려먹고 한바탕 웃었으니  값은 엄지척으로 대신 하긋어~%

오늘 욕보셨구만 괴기 반찬이라두 드셔야지
가지만으로 헛헛하게시리..ㅋ
여름 반찬중에 젤 애정하는게 가지와 고구마줄기 랍니다ㅎ

앞으로도 평생을
누가 뭐하나 겟판에서 감시하면서
사시는 달님이 제일 수고많네요
게시판 애정하는 달님 ㅎ

대충 마무리 하시는게 좋잖겠어요?

응 33도 사찰당할지 모르니까 계속 익명 디집어 쓰구 댕기구~숙오

이장님이 싸운적이 있나요 ?
항상 공평한 척 하다가 시류에 틈타서
남 옆구리 찌르는 쫌생이 짓만 했지요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직접 만든 음식이라......
음..낭만님과......캐릭터가 겹치네여

그런가요?ㅎ
제가 좀더 잘할거 같은디요.
7성급 모텔쉐프라고 소문 났었는디여. ㅋ

가지를 프라이팬에 덖는다고 하나
좀 말린다고 하나 구운 뒤에
양념으로 무치면 물이 덜 생깁니다.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약한 불에 하세요^^

감사합니다 ^^

역시 음식이야기는 배울게 많네요. ㅎ

일본식당에서 먹어 본 건
통으로 구워서 간장소스를 뿌린?
구워선지 덜 물컹하고 좀 다른맛이었어요
안녕하세요..칼라님^^

네~체리 님^^
구운 가지는 좀 다른 맛이 나죠?
길게 갈라서 구운 뒤에 파 많이 넣은 간장소스
뿌려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가지나물 해 본 적 없는데
참 맛있어보이네오 ..나 배고픈가?..침질질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볶아도 될까여?
난 물컹한거 싫 ..한 번 해 보시고 후기 올려주세효ㅎ

그렇게 해도 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좋은 생각 같어요. ㅎㅎ

호박도 볶기 전에 소금물에 살짝 절이니까...
아삭아삭 진짜 맛있던데요??
감자도 그렇고...가지라고 안될거 없다는 생각이 드네여.
근데, 내가 이렇게 정중하게 존댓말을 햇든가? ㅎㅎ

ㅎㅎㅎ익명들 등쌀의 효과? 후유증?살짝 멘탈붕괴.. 아닐까에?
후달림 당하실 이댱님은 아니시지만 ㅋ

ㅎㅎ잘하셨는데요?
언젠가 제가 국물 좀 있게 자박자박하게 요리를 하라고 그랬는데^^
국 종류는 싫어하시는군요.

아...그랬나요?
나는 무침에 국물 있는거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국은 무자게 좋아 합니다.
국 없으면 밥을 못 먹는데...요즘은 국대신 찬물을 애용합니다...^^*

상이 뭔 상인지? 특이해보여서요
근데 오랜만에 들왔는데 무슨 흐름인지 @@
아.............부진아! ㅠ

상은 옆집 장로님이 주신 선물인데요.
교회에서 선물용으로 특별히 제작한건디...
벽에다 액자처럼 걸수 있도록 했더라구요.
괜찮은 아이디어 같잖아요? ㅎㅎ

맛있게 생겼네요
원래 가지는 안조아 하는디
맛있게 드세요 ^^

가지가 잘만 하믄 무자게 고급진 요리래요.
여러가지 요리에도 많이 쓰이고,
식감이 물컹거려서 싫어 하는 사람도 많지만....ㅎ

저도 아가씨 때는 가지 안 좋아했어요
볶으면 맛있어요^^

맛나 보이는데요.

*한요리 하시나 봐요.ㅋ

먹고 살려니까....하는 거지요..ㅋ

가을 가지가 참 맛나요.,

내가 키운거라...더 맛있는거 같드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