넙죽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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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8건 조회 2,961회 작성일 19-08-27 23:13본문
던져주는 과자 부스러기 잘 받아먹는군요.
줏대없는 강아지나 비둘기 정도란 말이죠.
그러다 닭둘기 되는데 그런 이치를 모르고 비꼬기와 해학도 구분 못하네요.
그런 애들이 몇 되죠?
지딴엔 반박하고 싶은데 뭐가 잘 안되니 아니꼬운 마음에 비꼬는 거죠.
그런 성품이면 깊이있는 배움이 없는거죠.
열 살짜리 어린애에게도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죠.
바닷가에 가 배타면 반드시 필요한게 새우깡이란 과자죠.
그거 공중에서 받아먹는 갈매기 때문에 그런다죠?
그런데 갈매기의 입장으로는 가만있어도 먹이주는 먹이 공급기로 보는 건 아닐까요?
굳이 사냥하지 않아도 되는 손쉬운 먹이 공급처.
내가 갈매기를 부른게 아니고 새우깡 때문에 모이는 거죠.
갈매기 입장에서 공짜 마다할 이유 있나요?
적어도 글제 삼을거리 3개는 던져 주고 갑니다.
댓글목록
아무리봐도 먹물님 이란 말이지.
좋아요 12
모리 안아프냐?
이거도 병이다
자라~~~~
편협함을 보이시지 마시고 담대함도 용기임.
사실 당신에게 조또 관심은 없지만ᆢ
ᆢ실력으로 승부하세요^
ㅋㅋ 나미쳤나바 만타 언제오나 늘 밤만되면기다려짐ㅋ기
ㅡ,ㅡ
글보니 새우깡이 갑자기 먹고싶네
요 몇일 인터넷에는
조로남불 이란 신조어가 보이더라구요.
님이 용이라 붕어, 개구리는 눈에 안 차시나봐요
그럼 개천을 떠나시면 그뿐^^
요 몇일 인터넷에는
조로남불 이란 신조어가 보이더라구요.
님이 용이라 붕어, 개구리는 눈에 안 차시나봐요
그럼 개천을 떠나시면 그뿐^^
아무리봐도 먹물님 이란 말이지.
좋아요 12
진짜루.
어느나라 살길레 한국의 밤과 그나라의 밤이 같은거죠?
관심없는 척 폭언만 하지만
자게판 내용을 모두 아는 거 보니 맨날 다 찾아보나봐여
모리 안아프냐?
이거도 병이다
자라~~~~
편협함을 보이시지 마시고 담대함도 용기임.
사실 당신에게 조또 관심은 없지만ᆢ
ᆢ실력으로 승부하세요^
그대는 내가 아니고, 나 또한 그대가 아닌데,,,
의중이 확실치 않으니,
새우깡을 던져준게
어떤 년인지 놈인지 모르겟서요.
그래도
할큄때문에 포비돈 바른 양 팔뚝에 달린 손으로
고양이들 밥은 챙겨준다요.
고양이들이,
내게 오기 때문입니다.
고프다고 표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고양이들에게 해학을 배웠습니다.
ㅋㅋ 나미쳤나바 만타 언제오나 늘 밤만되면기다려짐ㅋ기
ㅡ,ㅡ
글보니 새우깡이 갑자기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