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닥거라는 백수 도움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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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24건 조회 3,760회 작성일 19-08-27 00:01본문
들어왔네요.
세상 제일 한심한게 뭘까요?
남자가 여자들 틈바구니서 하루종일 노닥거리는 거 아닐까요?
외로워서 그리고 밖으로 나가자니 돈 없어서 그럴수 있지요.
대포 한 잔 값도 없으면 그럴수 있죠.
하루종일 기원이나 복덕방 기웃거리며 찌징에 군만두 시켜놓고 빼갈 들이킬 주제도 못되면 말이죠.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라는 노래도 있던데 집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모양이네요.
왜 사나 싶네요.
하루종일 다방 레지 허벅지나 주무르려는 늙은 놈팽이로 살 필요 뭐있나요?
룸펜이라고들 하죠?
생각은 많고 능력은 안따르는 그런 한심한 사람.
그런 한심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이 올 줄이야.
할일 없는 중늙은이에게 기원이나 다방도 넘어서는 온이란 낙원이 생긴거죠.
손가락이나 놀리며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 거만 떨 수 있는 신천지 말이죠.
이런 곳이 고국 소식을 들을수 있다 소개한 친구도 알쬬.
아닌가 그건 다음 미즈넷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하여간 그 친구는 안보네요.
이런 아줌 빨래터를 마치 천국인양 떠들었던 죄로다.
댓글목록
만타님이 몇번 글 올리신거 보고 댓글 남깁니다.. 가끔 오셔서 이곳이 어떠니 저쩌니 주저리 주저리 읽는 이로 하여금 기분좋지 않은 글만 남기면서 님이 말한 아줌마들 빨래터를 잊지 못하고 계속 기웃거리는 것은 왜인가요?? 님 참 못된사람입니다!!!
좋아요 10
그냥 부럽다고 하지 ㅡ.ㅡ
험담의 이유가 뭔지 알아요?
가장 많은 이유가 욕구불만이에요
험담의 카타르 시스는 자신이 상대보다 우위라는 착각의 안도감을 주기 때문이고
그렇게 욕구를 해소하다보면
험담이 즐겁다고 느끼고,
뜻이 맞는 험담러를 찾게되고,
부정적인 틀에 타인을 맞추는 게 습관이 되고,
자신의 내면마저 비뚫어진 시각과 불평들로 채워가죠
자신의 이야기가 전혀 없는걸 보면
타인의 험담으로 화제를 전환하다보면
정작 자신의 잘못이나 오류를 덮을 수 있다고 착각하죠
자신의 본모습을 회피하는 게 습관이 되면
정작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믿게 됩니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까지
끝까지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채
불평과 불만,비교와 비난을 통해
그들까지 적으로 만들어 밀어내죠
솔직하게 인정하기 싫다는 자존심과 고집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칠 기회마저 잃고,
미성숙한 외톨이가 되는거죠.
근본적으로 그럼에도 여기를 찾으며 이렇게 타인을 비난하는 이유는
저속에 숨겨든 외로움 때문이라는걸요
누구 미워하는지 잘 알겠어요
주제는 이제 바꿀때가 되었잖아요
언제까지 같은주제로...
해결 안되요 님이 끝까지 미워하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미워하는거 까지 어쩔수 없다지만
정당화는 하지 마시길..아주 단순한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고마해라........
마이했다 아이가!!!!!!
썩꺼져....니네 존 동네가서 실컷
씨.부.리.라
니 개소리 들어줄 사람 여기 하나도 없다!!!!
맛타야
여기 너만 백수야 ㅋ
이 방을 클릭하는 게
오직
글 속의 저 분을 모욕
저격하기위한 그 이유때문인가본데
어떤가요?
질투에 눈 먼 님이가 봐도
그 분 참 괜찮쬬잉?
ㅋ백수에게는.현찰이 도움이 댐................엄무찬조~!ㅋ
허권날 주디질은 사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아줌마들의 빨래터가 맘에 안드나 보지?ㅋ
천국에 가고 싶은 거뉘.......................?발씨루?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의 상황이나 기타등등... 다 알지도 못하면서
뭣할라고 말을 요래 해요??
저냥반에 대해... 아세요??
ㅋ아마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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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을 클릭하는 게
오직
글 속의 저 분을 모욕
저격하기위한 그 이유때문인가본데
어떤가요?
질투에 눈 먼 님이가 봐도
그 분 참 괜찮쬬잉?
ㅋ으음...........광신도가 조반버텀 왠 열.................??
젤 괜찮은 최고 종합우승 베스트 신도같으니라궁....^.~ㅋ
만타야 모든이들이 한마음이네
너를 어떠케하면 좋니
그래~ 어제 하트에이어
오늘은 관심을 보내마^^♡
ㅋ유일한 사랑을 보내묘..............?
좋아요 2ㅋㅋㅋ낵아 쫌 착한듯 아 아님미다 ㅋㅋ
좋아요 0
ㅋ맘보가 착해야지.중병에 안 걸리구 인상두 밝아지는 거여..
아라찌여??
고마해라........
마이했다 아이가!!!!!!
썩꺼져....니네 존 동네가서 실컷
씨.부.리.라
니 개소리 들어줄 사람 여기 하나도 없다!!!!
ㅋ다 들었으면서 몰..................................!ㅋㅋ
좋아요 0만타님이 몇번 글 올리신거 보고 댓글 남깁니다.. 가끔 오셔서 이곳이 어떠니 저쩌니 주저리 주저리 읽는 이로 하여금 기분좋지 않은 글만 남기면서 님이 말한 아줌마들 빨래터를 잊지 못하고 계속 기웃거리는 것은 왜인가요?? 님 참 못된사람입니다!!!
좋아요 10ㅋ가오리가 무허가 꽈배기 공장 다니나바여..........ㅋ
좋아요 6
그냥 부럽다고 하지 ㅡ.ㅡ
험담의 이유가 뭔지 알아요?
가장 많은 이유가 욕구불만이에요
험담의 카타르 시스는 자신이 상대보다 우위라는 착각의 안도감을 주기 때문이고
그렇게 욕구를 해소하다보면
험담이 즐겁다고 느끼고,
뜻이 맞는 험담러를 찾게되고,
부정적인 틀에 타인을 맞추는 게 습관이 되고,
자신의 내면마저 비뚫어진 시각과 불평들로 채워가죠
자신의 이야기가 전혀 없는걸 보면
타인의 험담으로 화제를 전환하다보면
정작 자신의 잘못이나 오류를 덮을 수 있다고 착각하죠
자신의 본모습을 회피하는 게 습관이 되면
정작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믿게 됩니다.
가족, 친구, 연인에게까지
끝까지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채
불평과 불만,비교와 비난을 통해
그들까지 적으로 만들어 밀어내죠
솔직하게 인정하기 싫다는 자존심과 고집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칠 기회마저 잃고,
미성숙한 외톨이가 되는거죠.
근본적으로 그럼에도 여기를 찾으며 이렇게 타인을 비난하는 이유는
저속에 숨겨든 외로움 때문이라는걸요
누구 미워하는지 잘 알겠어요
주제는 이제 바꿀때가 되었잖아요
언제까지 같은주제로...
해결 안되요 님이 끝까지 미워하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미워하는거 까지 어쩔수 없다지만
정당화는 하지 마시길..아주 단순한 개인적인 생각이니깐
님 글 내용은 그럴 듯하나 부럽지는 않은 걸로....
나도 기웃거리지만 부럽지는 않음 .
한 마디 더 덧붙이자면
oo해 보임
원글자세요?
어찌라고요
반어법 모르세요? 진짜 부러울까요?
00을 구체적을 말해야 알아먹죠~~~
부럽지는 않겠죠
부정하고 싶으니깐
그런데 그 깐족도 관심의 일종이라는거 아시나요?
글의 내용은요
님을 향한것도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남의 험담을
그것도 딱히 나에게 해될것도 없는 것을 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다느니
주제도 못되고 놈팽이라고 표현하는것은요
그사람의 평소 삶의 자세가 그대로 나타는거 거에요
ㅋ니 눈이 문제일듯................!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
이쁘게 봐 주세여^^
그런데 어느 나라에 사시는 지는 궁금하네요
인도네시아?
만날 생각있다고 글을 쓰신 거 보면 아시아권인거 같은데요
일본?
ㅋ콩고나 우간다 아닐까?
좋아요 0
맛타야
여기 너만 백수야 ㅋ
ㅋ쟤만 백수 아님.................!!
여기 핫백수님두 기시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