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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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3건 조회 2,503회 작성일 19-08-25 00:29본문
이 시간이 내 정한 시간
하루종일 저 좀 봐달라고 아양떠는 불쌍한 원숭이와는 다르죠.
50줄 나이먹고 왜 구걸하나요?
잘한다 박수치며 뒤로 침뱉는게 세상 인심인 줄 아직도 모르는 불쌍한 재롱둥이로 사느니 차라리 세상을 굽어보고 살아야죠.
톰과 제리 둘 중에 하나는 분명 모자란게 맞아요.
둘 다 모지란가?
날 좀 봐요 봐요 노래하는 건 난 모자라요 광고하는 거죠.
정말 자신감있는 사람은 봐달라 구걸하지 않아요.
오히려 남들의 부러워하는 시선을 역겨워하죠.
아니 경멸하죠.
침흘리는 하이에나 본 것처럼
신부를 구하는 신랑처럼 실실거리는 작부들을 경멸하죠.
멍청한 바보나 싸구려 웃음을 사려드는 겁니다.
댓글목록
아아 그렇군뇨...
근디 만타가오리님은 어디에 누구랑 어떻게 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시는지요?
개궁금 허네요오.
만타야 사람이 어찌하면 너처럼 이렇게 삐뚤은생각을 갖고살수있니?그냥 이쁘게 미음을 가저봐
그럼 모든세상이 아름다워보일것 같은데~~^^
하트하나 보내주께♡♡♡
내꺼도 보내드릴께요 하트
♡♥♡♥
만타야 사람이 어찌하면 너처럼 이렇게 삐뚤은생각을 갖고살수있니?그냥 이쁘게 미음을 가저봐
그럼 모든세상이 아름다워보일것 같은데~~^^
하트하나 보내주께♡♡♡
아아 그렇군뇨...
근디 만타가오리님은 어디에 누구랑 어떻게 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시는지요?
개궁금 허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