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없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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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641회 작성일 19-08-25 01:58본문
답도 알고
왜 마음을 거둘수가 없나.
내 마음을 어쩌지못하는 이마음 또한 내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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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답은 알지만 개기고 싶은게 또 우리네 아니것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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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가는데로 하자고...마음먹었다가,
내 마음이 제발 변하기를 학수고대하다가,
내 마음이 결국 옅어져가는걸 목격할때 즈음,
아...내 마음은 내것이 아니구나,
내가 어찌하는게 아니라,
<시간>...바로, <시간>이 어찌하는거구나...절감합니다.
나는...
내 마음이 가는데로 하자고...마음먹었다가,
내 마음이 제발 변하기를 학수고대하다가,
내 마음이 결국 옅어져가는걸 목격할때 즈음,
아...내 마음은 내것이 아니구나,
내가 어찌하는게 아니라,
<시간>...바로, <시간>이 어찌하는거구나...절감합니다.
나는...
갈수없는 길을 가는걸 개척한다고 말하면 멋져보이져
반면 갈수없는 걸 알면서 헛수고 하는걸 개고생이라고 말하기도 하구여
모든게 바라보기 나름인거 같아여
답은 알지만 개기고 싶은게 또 우리네 아니것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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