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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2건 조회 2,465회 작성일 19-08-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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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많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바로 안다는 말인가요?


그냥 manta를 많다로 발음한 모양인데요.


그럼 손과 발을 바꿔써도 별 문제 없겠네요.


가만보니 발님이 1자 딱지를 뗐던데...


익명을 손님 1,2,3으로 표기할 때 닉인가보죠?


그러다 은근 슬쩍 손님으로 눌러앉은 모양새구요.


원래 줏대없고 박쥐같은 인간들이 자기 닉을 그리 정하곤 하드라구요.


무난하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거지만 보기에 따라선 정반대로 기회주의자라고도 볼 수 있는거죠.



manta는 만타일 뿐 적어도 그런 낯 간지러운 짓은 안하죠.


 

추천6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만타 = 박쥐

좋아요 8
best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비유 , 표현 끝내주네요.
가오리가 많은 나라는 어디인지 궁금해요 .
다음에 들리실 때  만타님  사시는 곳 이야기도 해주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2 작성일

비유 , 표현 끝내주네요.
가오리가 많은 나라는 어디인지 궁금해요 .
다음에 들리실 때  만타님  사시는 곳 이야기도 해주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만타 =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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